뭔 운영진 자캐로 유저들한테 훈수를 쳐 두고 자빠짐?
우리는 우매하고 어리석어서 위대하신 데브캣의 계몽을 받들어야 하는거임?
마비노기 원작 해보신 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음 이 씹ㅅㄲ 원작에도 있었고 그때도 운영진 자캐딸 캐릭터였음? 그때도 유저들한테 훈수 두고 그랬음?
뭔 운영진 자캐로 유저들한테 훈수를 쳐 두고 자빠짐?
우리는 우매하고 어리석어서 위대하신 데브캣의 계몽을 받들어야 하는거임?
마비노기 원작 해보신 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음 이 씹ㅅㄲ 원작에도 있었고 그때도 운영진 자캐딸 캐릭터였음? 그때도 유저들한테 훈수 두고 그랬음?
로나와 판, 카메라 걸 = 만나니까 존나 반가움 추억이 떠오름
나크 자캐 : 내가 분명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 보지 말자 라고 하지 않았냐? 이 ㅆㅂ
진짜 자아만 비대한 놈들만 있는건가 데브캣은
"입터는 메인 디렉터, 유저와 언쟁하는 디렉터"
이딴 애들은 죄다 쳐 망해서 업계에서 퇴출되야 하는데
저거 볼때가 진짜 1차 고비였음.
딴건 그냥 거슬리거나 기대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 수준인데 저 새끼 본 순간 폰 던질까란 생각이 확 들더라고
ㅇㅇ 원래 저랬음
진짜 자아만 비대한 놈들만 있는건가 데브캣은
그냥 글쓴이가 편견에 사로잡힌거엿군
원작에선 그럼 어땠는데? 설명 좀
나도 잘 몰라 마비안해봄ㅋㅋㅋ
근데 원래 저렇대잖아
자캐 걍 웃김 ㅋㅋ
로나와 판, 카메라 걸 = 만나니까 존나 반가움 추억이 떠오름
나크 자캐 : 내가 분명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 보지 말자 라고 하지 않았냐? 이 ㅆㅂ
마비 유저들도 저런 건 안 좋아하는구나 근데 왜 또 끌고 온거야...
저런 일침이 유쾌하던 유행이 있었는데 개발기간이 하도 오래돼서 남아있는거아님? ㅋㅋㅋ
저런게 또 유행한 적이 있었어...?
엄청 옛날일걸 최소십년이상?
걍 이스터에그잖아
왜그리 억까를 못해서 안달일까
근데 윗댓보면 현직 밀레시안들도 저런거 많이 기분나빠하는거 같은데?
"입터는 메인 디렉터, 유저와 언쟁하는 디렉터"
이딴 애들은 죄다 쳐 망해서 업계에서 퇴출되야 하는데
저거 볼때가 진짜 1차 고비였음.
딴건 그냥 거슬리거나 기대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 수준인데 저 새끼 본 순간 폰 던질까란 생각이 확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