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트 다운 버터가 막 나왔을 때 스토리도 재미있었지만
저 그림체로 이렇게 완벽한 분노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놀랐었음
심지어 버터로 저 정도의 분노 표현이 가능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었거든
(스샷이라 처음 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입이 분노로 부르르 떨리는 것까지 표현됨)
저 이후에도 다양한 표현들이 나오는 거 보면
가능성이 넘쳐 흐르는 그림체가 맞는 거 같음ㅋㅋㅋ
멜트 다운 버터가 막 나왔을 때 스토리도 재미있었지만
저 그림체로 이렇게 완벽한 분노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놀랐었음
심지어 버터로 저 정도의 분노 표현이 가능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었거든
(스샷이라 처음 본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입이 분노로 부르르 떨리는 것까지 표현됨)
저 이후에도 다양한 표현들이 나오는 거 보면
가능성이 넘쳐 흐르는 그림체가 맞는 거 같음ㅋㅋㅋ
볼따구 그림체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을거다 라는 의견이 저때 기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했지
버터는 더이상 참지 않을거야!
"안돼 버터! 두번째 섭종은 진짜 위험하다구!"
볼따구 그림체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을거다 라는 의견이 저때 기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했지
ㅋㅋㅋㅋㅋ 볼따구의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일까
"안돼 버터! 두번째 섭종은 진짜 위험하다구!"
버터는 더이상 참지 않을거야!
변태팀이 진심이라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