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국내 인지도는 바닥 중의 바닥이었고
그나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덕분에
알게 된 사람이 많음.
보통 때 같으면 아무리 마블 영화라도 한국에서 흥행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때문에
무조건 흥행할 수 밖에 없는 영화가 되버림.
2018년 2월 상영
블랙 팬서.
국내 인지도는 바닥 중의 바닥이었고
그나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덕분에
알게 된 사람이 많음.
보통 때 같으면 아무리 마블 영화라도 한국에서 흥행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때문에
무조건 흥행할 수 밖에 없는 영화가 되버림.
2018년 2월 상영
어차피 붓산 돈킨 도너츠 나와서 봐야됨
딱히 다른 작품도 그렇게 인지도 빵빵하게 시작한단 생각은 안들었음
다만 이제 마블 자체가 믿고 본단 느낌이 들어서 성공할거같은데?
그 의자 비브라늄인가?
예로부터 부랄 빤쓰는 구도 부산의 수호신이였다 아이가
노린거일수도 있음
ㄹㅇ;
빅픽처 오지죠.
어차피 붓산 돈킨 도너츠 나와서 봐야됨
돈킨이 아니고 등킨
이건 안볼생각.
더 듣보잡인 캡틴마블도 대기중임.
지금까지 안그랬던 마블 영화가 어딨어.
가오갤/ 앤트맨/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등등....
가오갤은 실패하지 않았나 하필 명량이랑 겹쳐서
명량이 좀 대단하긴 대단했음
경주 내려가서 할거 없어서
영화 보려고 맛폰 켰는데
시내 영화관이 죄다 명량이더라고
선택권이 없어 시발...
나는 글쎄... 그렇게 끌리진 않고 평 보고 갈꺼야.,, 가오갤떄처럼
그 의자 비브라늄인가?
예로부터 부랄 빤쓰는 구도 부산의 수호신이였다 아이가
(아니 씨1바 비브라늄이냐고)
난 블랙팬서 꽤 맘에 드는 캐릭터라 보러갈예정
닥스도 가오갤도 심지어 아이언맨도 한국인한텐 익숙하지 않은 애들이지만 다 성공했잖아 물론 가오갤1은 예외
아이언맨은 한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영화 아니었음 그냥 마블 자체에서 잊혀져 가는 캐릭 아녔남
아이언맨 일루미나티 활동도 하고 바쁜 애로 알고있는데?
??? 프라잉 니거다!!!
그거 아니여도 이미 국내촬영 했잖아
마벨?
딱히 다른 작품도 그렇게 인지도 빵빵하게 시작한단 생각은 안들었음
다만 이제 마블 자체가 믿고 본단 느낌이 들어서 성공할거같은데?
애초에 한국에서 마블 캐릭터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아이언맨부터 재미 흥행잡고 시리즈 대부분 평타치고 극장서 눈요기하기 딱 좋은 영화니까 인기있는거지
흑냥이 무시하는 건 아닌데 각성 토르 보고나니깐 나머지 어벤져스 특히 초능력 없는 애들 너무 약해보여
약한거 맞아 (소근)
온몸을 비브라늄으로 감싸는 것도 충분히 초능력으로 보임..
아이언맨은 돈이 초능력
쌈박질은 약한애들끼리 투닥투닥하는게 제맛인데
해머가 돈없어서 슈트못만든건 아니니까
머리가 초능력
인지도랑 별개로 이제는 마블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믿고 보는 마블 영화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서 볼 사람들 많을 듯
근데 인지도가... 뭐 막 엑스맨 스파이더맨같은거 아니면 미국애들도 코믹스 보는애들만 알더라..
아이언맨도 못 들어본애들 많던데. 걔들도 어렸을때 다 서양만화 보면서 자라는줄 알았더니 우리랑 다른가봄
200만 예상해봅니다
가오갤만 유독 한국에서 약한거지?
가오갤은 나 살아생전 영화로 처음 알았는데 흥했지 ㅋㅋ
닥터 스트레인지도 딱히 알만한 애는 아니었지
누군가 블랙팬서의 흥행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가오갤 성적을 보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