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
러시아란 나라는 보드카와 추위로 유명한 곳이다. 극동 시베리아에 위치한 사하공화국은 북반구에도 가장 추운 지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기온은 마이너스 55도까지 내려가는 영구동토(툰드라)로 덮혀 있는 땅으로, 여기의 젖소도 어떻게 해서라도 혹독한 추운 겨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핸드메이드 털 브래지어"라고 한다.
예리한 칼로 피부를 찌르는 듯한 시베리아의 한파를 젖소들이 견딜 수 있도록, 토끼 털가죽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털 브래지어"를 착용시키게 되었다.
삼각형 젖소용 브래지어네는 세 줄끈으로 메어져 있으며, 두 줄은 허리 주위로, 한 줄은 소 꼬리 밑으로 메어져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제 친구의 친구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매번 제 친구의 친구에게 하시는 말씀이
"젖뚜껑 가져와라"
글쳐 추우면 옷을 입어야져
Cow : How do YOU DO!! (유두는 어떻게 할거에요!!)
췟
사실인데 이렇게 화나는 이유는 뭘까
저거 안하면 밀크쉐이크로 나와서 해줘야돼요
내용에 맞게 제목을 올려봅니다.
미국의 여성 애니 호스킨스 터너(annie Hawkins-Turner)이며, 흑인 여성입니다.
이미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수술을 받지 않은 본인의 가슴이라고 하네요.
유방 아래로 사이즈를 측정 했을 때 109.2cm, 유두를 포함하면 177.8cm 라고 합니다.
또한 수치로 나타내면 가슴 사이즈는 102ZZZ사이즈이고 무게는 무려 50Kg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세계최고 글래머는 러시아 차지인가
가슴근육 빵빵한 러시아 남자? 러시아 곰? 뭐 이런 거 상상하고 들어왔는데 뜻밖의 젖소...ㅋㅋㅋㅋㅋ
낚일 거 알면서도 들어온 내가 바보
광고는... 왜...
근데 쭈쭈만 가려주지 말고 꼭지도 같이 가려주고 (꼬..꼭지덮개?)이왕이면 등도 따시게 덮어주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