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킹콩 시리즈는 누가봐도 킹콩이 모티브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로열티 내던가 판권을 주던기로 소송을 걸었고
닌텐도 측은 로열티를 지불하려고 했다
근데 닌텐도측 변호사가
킹콩 시리즈가 저작권이란게 없던 1933부터 시작해서 여러 시리즈가 만들어져서 저작권이 되게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유니버셜은 원작자 후손에게 주요저작권은 정당하게 받은 뒤 나머지는 돈 주기 싫어서 이걸 빌미로 삼아 저작권 소멸 소송에서 이긴걸 알아내서
3년의 공판 끝에 유니버셜이 닌텐도에게 피해 보상금을 주게 됐다고
그리고 저 변호사분 성함이 존 커비
그 핑크색 종말의 원본 되시는 분이다
변호사 능력 쩌네 33년도 일을 ㄷ
20세기 닌텐도 저작권 관련 판결 탑 투
킹콩 vs 돈키콩 분쟁, 테트리스 저작권 분쟁
땡큐 마리오!
저 정도 공적이면 메인 시리즈 주인공 이름으로 삼을 만 하짘ㅋㅋㅋ
땡큐 마리오!
변호사 능력 쩌네 33년도 일을 ㄷ
그리고 저 변호사분 성함이 존 커비
그 핑크색 종말의 원본 되시는 분이다
저 정도 공적이면 메인 시리즈 주인공 이름으로 삼을 만 하짘ㅋㅋㅋ
저분 없었으면 마리오도 없었지 ㅋㅋㅋ
원래 변호사는 상대의 구멍을 찾아내는게 일이지..
20세기 닌텐도 저작권 관련 판결 탑 투
킹콩 vs 돈키콩 분쟁, 테트리스 저작권 분쟁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동키콩에 나온 여자는 피치공주가 아니라 폴린이다. 마리오 오디세이에 나오는 그 폴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