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아이를 가지고 겨우 출산했는데
뭔 3,40대 남자가 아이의 몸에 들어있으면
그야말로 공포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빙의물도 싫어함
https://cohabe.com/sisa/4450354
부모 입장에서는 청천벽력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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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히 들어갔어야 할 영혼이 사라진 아이 몸에는 마족의 영혼이 자리 잡고 10대가 되면 부모를 죽이고 집안을 차지한 다음 마왕의 편에서 봉기를 시작함
전생 해체사 자체가 마왕의 농간인거지
걍 전생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 뿐이잖아 ㅋㅋ
정신나간 집안 애에 빙의하면 그만임
그래서 빙의물은 요즘엔 죽은 놈이나 죽기 직전 몸에다 집어넣음
요즘 소설들은 그래서 그런지. 살자했거나 죽은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몸으로 전생시키더라.
보기는 하는데.. 불쾌한거 ㅇㅈ
그래서 빙의물은 요즘엔 죽은 놈이나 죽기 직전 몸에다 집어넣음
요즘이라기엔 너무 오래된 클리셰 아닌가
보통 멀쩡한 놈 몸에 집어넣는 경우가 드물텐데
요즘 소설들은 그래서 그런지. 살자했거나 죽은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몸으로 전생시키더라.
??? : 아직 따뜻해...
그리고 당연히 들어갔어야 할 영혼이 사라진 아이 몸에는 마족의 영혼이 자리 잡고 10대가 되면 부모를 죽이고 집안을 차지한 다음 마왕의 편에서 봉기를 시작함
전생 해체사 자체가 마왕의 농간인거지
걍 전생의 기억이 남아있던 것 뿐이잖아 ㅋㅋ
ㅇㅇ 그래서 그냥 살다가 어느 나이때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거나, 이미 죽은 몸뚱아리에 들어오는게
보기 편함.
이미 살고있는 친구 몸뚱아리나 신생아 몸 뺐는건 ㄹㅇ 개 ㅆㅅㄲ라니깐
보기는 하는데.. 불쾌한거 ㅇㅈ
정신나간 집안 애에 빙의하면 그만임
light(맞아)
우리 아이가 전생들린 아이였다니 ㅠㅠ
유게이가 내 아들로 환생한 건에 대하여
그래도 내 앤데 뭐... 내 애 죽이고 그 자리에 들어앉은게 아니라 그냥 내 애가 전생 기억하는 거면 어떰
애 낳으면 절반은 죽을 시대상인데
그냥 태어나니 기억생기면 그냥 환생이니까
근데 아기로 태어난거면 걍 환생이잖아
보통 부모에게 말 안 함.
내가 본 웹소들은 그랬음
빙의물은 자기가 빙의한 인물인 거 어지간하면 밝히는 경우 없긴 해
그냥 기억 삭제만 안된 정당한 환생이었으면?
환생물이면 처음부터 아기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아기한테 빙의하는 스토리는 뭔가..좀..그래.. 원래 존재하던 아기를 밀어내고 기생한다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