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육포함 맛있는 반찬이 있었음근데 해당구역 이재민도 아닌 주변 주민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드시고 가심산불과 사투를 벌이다 뒤늦게 오신 소방관분들은 남은 반찬으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고 전해짐소방관분들은 얼마나 서러웠을까.. 집에 책임져야할 처자식이 있는데 목숨 내놓고 불끄다와서 받는 대접이..ㅠㅠ
나같음 배식판 잡어던짐.
ㅅㅂ 너무하네
주민들 수준이 처참하네.
도둑놈들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