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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고 강인한 우병우씨
어제 저녁부터 16시간 고강도의 조사를 받은 우병우씨
장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우 전 수석은 크게 피곤한 기색 없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여유를 보였다.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지난 1년 사이에 포토라인에 네 번째 섰다"며 "이게 제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고 헤쳐나가는 것도 제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담담한 표정으로 답하던 그는 '숙명'이라고 말할 때 잠시 입을 굳게 다물기도 했다.
검찰에 출석하며 우 전 수석이 타고 온 차량은 늘 타던 '제네시스'가 아닌 'SM6'였는데 이같은 변화는 압수수색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끈질기고 악착같은 승부욕은 인정해줘야할듯.
그러나 구속이 다가왔다는 설이 서초동에서 파다함.
저 SM6 차는 코너링이 글로벌급이라는 세계 챔피언 드라이버 아들 것인가? 아니면 랜트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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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호랑이 눈빛임..
레이저눈빛 코드로 그냥 가지...그나마 바꾼 것이 호랑이 눈빛 ㅎ
뭐 그냥 리플 하나도 정치적으로 본다면;;
자신을 되돌아보길.ㅋㅋ
언제쯤 들어갈런지...
저러다 눈알 결절 오겠네 나치 부역자들과 비슷한 느낌이네
하긴 한 국가에 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권력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본인의 목적을 달성한 사람인데
얼마나 독하고 얼마나 뻔뻔할지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거의 몇배 아니 몇십배일듯 하네요
그렇죠.
독하지 않으면 저런 상황까지 오면
왠만한 사람이라면 멘탈이 무너져서 모두 포기해버리고 다 불어부리죠.
우병우 대가리 속,, 판도라 상자에 뭐가 들었냐 ? ㅋㅋㅋ
일반인이면 벌써 병원 실려갔을듯...
고강도 조사는 무슨 자고 나왔겠지
괴벨스 눈빛
내가 갖지 못하면 누구도 가질 수 없다
불쌍한 사람
분수에 맞지 않게 장모의 덕을 입어 원했는지 안원했는지 청와대까지가서 잘 놀다가 세상이 이렇게 뒤집어질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