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감당할수없을정도로 빚있다는거숨기고 결혼했으면 이혼사유가 아니라
혼인무효사유임. 갚을필요 없음.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2017/11/30 02:46
아이고 다행이네요..
근데 진짜 요즘들어 여자들이 진짜 무섭구나 생각듬.
메갈이나 저런 좀 정신에 이상있는 여자들등등
모뢰반지2017/11/30 02:48
빚은 안지더라도 나중에야 알면 남자 자괴감들고 멘탈 망가질듯...
candy pop2017/11/30 02:51
혼인신고하면 그래야할 듯.
루시발렌타인2017/11/30 03:18
ㄴㄴ 윗사람이 설명을 잘못했음 혼인하자마자 빛갚아달라고 앵앵대고 "나 사실 빚있어 데헷 니가 갚아라 노예야"
시전하면 당연히 혼인무효가 되어지겠지만 현실 사례들은 전혀그렇지않지 혼인하고 수년간 숨겨왔다?
그러면 남자를 나라에서 호구로 취급해서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판단함 나라의 입장에선
"수년간 같이살아놓고 그걸 몰랐다고? 니 능력이 없던거네 남편 자격이 없네"로 결론 지어짐
또 다른 사례로 결혼후에 자기가 경제권잡고 남편한테 저축하는척 구라치고 매달 꼬박꼬박 빚갚고 그러는걸 몇년하다가 장기간 지나고나서 후에 들통나거나 하면 이미 날라간돈이라 돌릴 방법도 없고 나라가 날린돈 돌려주게 해주지도 않음
매운떡볶이2017/11/30 03:24
결혼한 사이에 서로 의심하기도 그렇고 꽁꽁 숨기면 어떻게 알아내지;;;
저런것도 결혼 안하는 분위기에 일조하는것 같네요;;
루시발렌타인2017/11/30 03:40
결혼해도 행복하게 살수있고 불합당한것에 해결이 잘 되게 법이 있어야하는데
괜히 법이 개똥이니 결혼하지 말란 말이 있는게 아님
그리고 위에 마지막말에 딴지걸 사람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라법으로 여자가 남자월급 빼돌려서 빚갚아댄거
이혼할때 그갚을때 사용한돈 평생 남자애게 갚으라고 하지않는다는 말임
그렇다고 이말은 남자가 아무 보상못받는다는건 아니고 위자료 조금은 받것지 여태 월급에서 피빨아 먹듯
빼먹고 살아온 돈에비하면 훨씬 적은 금액이겠지만
여자입장으론 개 남는장사네 ㅋㅋ
양샤오룽2017/11/30 02:42
저런 애들은 대출한 돈을 마이너스 금액으로 생각 안 하더라
그냥 공짜로 생긴 돈 정도로 인식함
아는 사람이 저런 여자한테 모르고 잘못 걸려서 결혼했다가
빚 떠안고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일하며 빚 갚느라 몸까지 망가져서 1년을 끙끙 앓고 여지껏 후유증이 남아있음.
고작 2년만에 학교 때 짱 먹고 다닐 정도였던 장정을 달달 볶아 반뿅뿅을 만들더만.
나중에 속사정 알고 나니 여자가 무서워지더라. 사람을 말려 죽인다를 눈으로 직접 볼 뻔했음.
오라군2017/11/30 03:33
근데 여자에게 있던 빚 때문에 남자가 갚은거냐ㅡ
아니면 부부생활 동안 여자가 막 써서 생긴 빚 때문에 갚은거?
오라군2017/11/30 03:34
결혼하기 전에 여자가 가지고 있던 빚이면 충분한 이혼사유가 될테니 나 몰라라 하고 이혼이 될텐데...
겟타2017/11/30 03:44
결혼을 결심할 정도의 감정을 갖고 있었으니까
갑자기 연을 끊는것도 쉽지 않겠지
From_the_depths2017/11/30 03:38
제발 주작이라고해줘
Cafe Mocha2017/11/30 03:44
190버는게 적은게 아닌데 소비가 520만원.. 줄일 수 있는거 천지인데 ..
그리고 대출인생이 뭔 후원이야..
용꼬리™2017/11/30 03:46
돈이 모자르면 모자른대로 알아서 조절하게 되는데 그냥 허영심만 가득찬 철딱서니가 없는 여자네. 저런 사람들은 끝이 정말 안좋음.
흩어져서...사라지려무나2017/11/30 03:54
요새는 가계부 앱도 잘나와서 자신의 재무설계도 쉽게 할수 있는데도 절제가 안되서 방송에 나와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이미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은거 아닌가 생각됨
오리노리652017/11/30 04:06
저거 진지하게 정신적으로 무슨 병같은거 있는거 아녀?
돌려킥2017/11/30 04:06
왜 사냐...
AVP22017/11/30 04:14
저거 지인들이랑 같이보다가 마지막에 "저거 나야" 라고 커밍아웃하고
최소 6개월은 자기가 버는것 이상은 쓰지않는 습관 들이지않는이상 불가능.
루리웹-65802410332017/11/30 04:37
"정신차리게 욕해주세요"라고 보내야지 용기를 달라니....뭔 용기
루리웹-89169502012017/11/30 04:39
허영심도 자기 상황 봐가면서 부려야 하는 건데 주제파악이 안되나?
방통위민원넣기전문2017/11/30 05:04
저런 애들은 그냥 뒤지는게 답 ㅋㅋㅋㅋ
Kaelic2017/11/30 06:09
월세는 안내나..?
저렇게 주기적으로 계속 사들이면 집안도 정리안되서 개판일 듯;
류 치슈2017/11/30 06:16
생활패턴을 싹 고치지 않는 이상 저 수준이면 몸 파는 거 말곤 답이 없지 않냐.
남자든 여자든 저거 메꾸려면 여러 의미로 몸을 팔아야 함.
이런 여자가 남자 하나 잡겠다고 꼬리 치고 있다면... 나는 순간 무서워진다...
허영심만 가득차서... 제발 결혼못해라 저거 데리고살 남자 존나 불쌍ㅇ사다
유니세프 후원도 뭔가 있어보이려고 허영심에 하는거같다
저정도면 몸팔아서 생계유지하는거 아니냐?
부모가 돈이 많다던가
와 ㄹㅇ 노답이당
유니세프 후원도 뭔가 있어보이려고 허영심에 하는거같다
저정도면 몸팔아서 생계유지하는거 아니냐?
부모가 돈이 많다던가
부모가 돈이 많다 해도 저런 여자는 피해야 할듯. 물론 콧대 높아서 짜피 유게이는 눈길 안줄듯
부모가 돈이 많으면 제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리가 없지...
지금 생계유지가 안된다는 내용이잖아
그리고 내가 봤을땐 저거 몸팔라는 소리 같다 그거말곤 답이 없어 ㅋㅋㅋ
사채쓴거보면 100% 몸판거임
흐미..ㅊㅊ
와 ㄹㅇ 노답이당
.................. 이쯤되면 그냥 파산을 신청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개인회생절차 밟는다고 했을껄
잘봐봐 4500빌리고 개인회생신청해서1200으로 줄이고 또 빌린거임
ㄹㅇ 노답년이네
내가봐도 욕나온다...
김치년의 좋은 표본
신고
이런 여자가 남자 하나 잡겠다고 꼬리 치고 있다면... 나는 순간 무서워진다...
어...일단 꼬리치는 여자들이 있어서 이런말하는거지? 부럽네....
응 아니야.
꼬리치면 다행이고 남자 무고할까 겁난다
미쳤다 진짜 미쳤어
미친듯
저런 사례가 내 주변에 많아서 참...
허영심만 가득차서... 제발 결혼못해라 저거 데리고살 남자 존나 불쌍ㅇ사다
신용불량이라 결혼할 남자가 있을지 의문
거짓말도 잘하면 꼭꼭 숨기다 혼인신고 하고 말할지도
그러면 이혼사유임
일해도 다 빠져나가는데 일은 어떻게 하지?
자기부터 잘해야지 누가 누굴 후원해
나 저런사람 우시지마에서 봤는데
솔직히 저정도면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나? 솔직히 무서워서 돈 못쓸거같은데
가장 최악의 상태임. 그 무서움을 잊기 위해 돈을 쓰는 상황...
솔직히 저 여자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걸 감사해야함
미친
센트럴파크역에서 5분걸어가면 되는걸 그걸 택시를 타..? 지하철 어따두고
난 근처에 여자가 없으니 안전하겠군!
진짜 빚내는 사람중에서 허영심때문에 내는 사람이 제일 이해가 안간다
저정도면 진짜 정신병 심각한것고 약물치료까지 받아야할듯
저건 평생 빚쟁이로 살수밖에없지
3금융대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망했네
뭘 자꾸 사는 거야ㄷㄷㄷ 택시비는 그렇다치고 사는 것만 줄여도 금방 갚겠고만;;
3금융권이라 이자만 월 몇백 나갈텐데 월190이라면 진짜 숨만 쉬고 모아야지
10년안에 갚을수 있을까 의문
저정도면 통장도 지인한테 빌려야할정도
으아아 내 동생보다 더 한 년이 있다니;;;;
아니 그냥 제정신 나간 년 아님?
우시지마가 멱살잡겠다
집이 존나 부자가 아닐까?
집이 존나 부자였으면 이미 빚 청산 했지
이 정도면 조만간 개인회생 채권자들한테 대출 사기죄로 고소당하겠는데..... 생계비 제외하고 전부 납입을 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써제끼고 있으니
와미칭
그냥 논 휴먼임.
사람의 논리로 해석불가
처음에는 쉴드쳐주는 방송인줄 알았는데 방송 나오는 애들 암걸리면 산재처리 해줘야되는 종류였네
사채 걸려있으면 회생안될텐데?
??????????????????????
월 190벌어서
회생진행중인데
지출이 520이라고...?
생활이 어떻게 유지가 되는거지..?
한창 돌려막기중 아니면 방송중에 나온 소득외에 무언가 있나?
보면 광고에 나오는 그 업체들한테서 돈을 빌림. 저 달도 520을 쓸 수 있었던게 300인가를 대부업체에서 빌린거...
35세인데 월급 190이면 단순 사무 계약이거나 알바하는 걸텐데.... 현실을 잊기위해 뿅뿅 빨듯이 돈을 써대는듯
너어는 진짜 개노답이다
저거는 이미 재무설계니 소비계획 이런거 의미없음.
개두마리는 개장수한테 넘기고
여자년은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한다.
열심히 일해도 남는게없으니 힘이안나?
월 500만원쓰면서 할말이냐 억 ㅋㅋㅋ 남자잡아서 취집할 생각하지말고 정신병원 넣어서 사회랑 격리시켜라
개인희생중이라는년이 거리가 500미터만되도 택시타고댕기네
삼겹살먹으러 택시타 커피사먹으러 택시타 개산책시키러 택시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가족이었으면 존나 팬다음에 월급통장압류하고 카드다 잘랐음.
저걸 그냥두는 가족들도 노답이네
강아지 돈도 만만치 안헥 들어갈텐데
만약에 빚있는거 모르고 순진한 남자가 저여자랑 결혼하면
남자가 빚값아야될 책임 있나요??
여자가 감당할수없을정도로 빚있다는거숨기고 결혼했으면 이혼사유가 아니라
혼인무효사유임. 갚을필요 없음.
아이고 다행이네요..
근데 진짜 요즘들어 여자들이 진짜 무섭구나 생각듬.
메갈이나 저런 좀 정신에 이상있는 여자들등등
빚은 안지더라도 나중에야 알면 남자 자괴감들고 멘탈 망가질듯...
혼인신고하면 그래야할 듯.
ㄴㄴ 윗사람이 설명을 잘못했음 혼인하자마자 빛갚아달라고 앵앵대고 "나 사실 빚있어 데헷 니가 갚아라 노예야"
시전하면 당연히 혼인무효가 되어지겠지만 현실 사례들은 전혀그렇지않지 혼인하고 수년간 숨겨왔다?
그러면 남자를 나라에서 호구로 취급해서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판단함 나라의 입장에선
"수년간 같이살아놓고 그걸 몰랐다고? 니 능력이 없던거네 남편 자격이 없네"로 결론 지어짐
또 다른 사례로 결혼후에 자기가 경제권잡고 남편한테 저축하는척 구라치고 매달 꼬박꼬박 빚갚고 그러는걸 몇년하다가 장기간 지나고나서 후에 들통나거나 하면 이미 날라간돈이라 돌릴 방법도 없고 나라가 날린돈 돌려주게 해주지도 않음
결혼한 사이에 서로 의심하기도 그렇고 꽁꽁 숨기면 어떻게 알아내지;;;
저런것도 결혼 안하는 분위기에 일조하는것 같네요;;
결혼해도 행복하게 살수있고 불합당한것에 해결이 잘 되게 법이 있어야하는데
괜히 법이 개똥이니 결혼하지 말란 말이 있는게 아님
그리고 위에 마지막말에 딴지걸 사람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나라법으로 여자가 남자월급 빼돌려서 빚갚아댄거
이혼할때 그갚을때 사용한돈 평생 남자애게 갚으라고 하지않는다는 말임
그렇다고 이말은 남자가 아무 보상못받는다는건 아니고 위자료 조금은 받것지 여태 월급에서 피빨아 먹듯
빼먹고 살아온 돈에비하면 훨씬 적은 금액이겠지만
여자입장으론 개 남는장사네 ㅋㅋ
저런 애들은 대출한 돈을 마이너스 금액으로 생각 안 하더라
그냥 공짜로 생긴 돈 정도로 인식함
꿈과 희망의배 에스포와르로!
자기 밥그릇도 못챙기면서 강아지밥값 유니세프 기부ㅋㅋㅋ
송도 센트럴파크에 개 산책 시키던 여자들이 자기로 오해 받을까봐 안나올듯.
인스타 인증샷용으로 돈쓰는 것도 있을거 같다
유치원생한테 저 월급줘도 저거보단 잘쓰겠다.
소비할때 생각을하고 소비하는건가?
....나도 경제관념 모자르다고 듣는데 저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사회가 저런 병1신들 뒈지라고 대부업을 만든거임, 회생시켜주면 안돼
유니세프에서 스크롤 쫙 내렸습니다. ㅋㅋ 한달 월급 190만원인데 500만원을 넘게쓰는 당신은 도덕책..
백수도 저렇게 돈을 쓰지 않겠다..GG.
아는 사람이 저런 여자한테 모르고 잘못 걸려서 결혼했다가
빚 떠안고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일하며 빚 갚느라 몸까지 망가져서 1년을 끙끙 앓고 여지껏 후유증이 남아있음.
고작 2년만에 학교 때 짱 먹고 다닐 정도였던 장정을 달달 볶아 반뿅뿅을 만들더만.
나중에 속사정 알고 나니 여자가 무서워지더라. 사람을 말려 죽인다를 눈으로 직접 볼 뻔했음.
근데 여자에게 있던 빚 때문에 남자가 갚은거냐ㅡ
아니면 부부생활 동안 여자가 막 써서 생긴 빚 때문에 갚은거?
결혼하기 전에 여자가 가지고 있던 빚이면 충분한 이혼사유가 될테니 나 몰라라 하고 이혼이 될텐데...
결혼을 결심할 정도의 감정을 갖고 있었으니까
갑자기 연을 끊는것도 쉽지 않겠지
제발 주작이라고해줘
190버는게 적은게 아닌데 소비가 520만원.. 줄일 수 있는거 천지인데 ..
그리고 대출인생이 뭔 후원이야..
돈이 모자르면 모자른대로 알아서 조절하게 되는데 그냥 허영심만 가득찬 철딱서니가 없는 여자네. 저런 사람들은 끝이 정말 안좋음.
요새는 가계부 앱도 잘나와서 자신의 재무설계도 쉽게 할수 있는데도 절제가 안되서 방송에 나와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이미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은거 아닌가 생각됨
저거 진지하게 정신적으로 무슨 병같은거 있는거 아녀?
왜 사냐...
저거 지인들이랑 같이보다가 마지막에 "저거 나야" 라고 커밍아웃하고
최소 6개월은 자기가 버는것 이상은 쓰지않는 습관 들이지않는이상 불가능.
"정신차리게 욕해주세요"라고 보내야지 용기를 달라니....뭔 용기
허영심도 자기 상황 봐가면서 부려야 하는 건데 주제파악이 안되나?
저런 애들은 그냥 뒤지는게 답 ㅋㅋㅋㅋ
월세는 안내나..?
저렇게 주기적으로 계속 사들이면 집안도 정리안되서 개판일 듯;
생활패턴을 싹 고치지 않는 이상 저 수준이면 몸 파는 거 말곤 답이 없지 않냐.
남자든 여자든 저거 메꾸려면 여러 의미로 몸을 팔아야 함.
하긴 몸팔면 와꾸따라 다르겠지만 취집급 와꾸면 1년안에 해결가능할듯
그냥 한마디로
빌린돈을 빌린돈으로 안여기는거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렇게 경제관념 무너지고 빌린돈도 팍팍쓰는 사람은
돈도 생색내며 갚더라
쓸꺼 다쓰면서 갚아라 갚아라 독촉해야 그제서야 5만원 10만원 찔끔씩
와 저건 답이 없다
사회 분위기가 경쟁사회라, 아마도 거기에 맞춰 살아야 경쟁력있다고 생각들면 저렇게 소비수준이 올라갈수밖에.. 의식은 상류층에 가있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