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를 독선적으로 몰고가는 비비의 모습에 비비에게 하는 말은
우로스를 파멸로 이끌었던 과거 자신의 행동을 자책하는것 처럼 보였고
교주에게 기억을 보여줄때도 기억은 불변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식의 말을 한뒤
자기에게 불리한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교주가 자기를 질타하기를 바라는것 같음
마지막으론 지쳤다고 말하는 사람이 뭔가 일을 꾸밀것 같지 않음
스토리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란의 목적은 친구인 우로스의 명예를 되찾고
나쁜건 모두 내 탓이였다 하고 싶은거 아닐까?
어사이드를 보아 교주한테 안겨서 쓰담쓰담 받는 것만이 목적인 거 같음
얼른 강아지한테 하듯이 쓰담쓰담 조물조물 쪽쪽 해줘야 됨
개같은 포즈의 교미!(아님)
어사이드를 보아 교주한테 안겨서 쓰담쓰담 받는 것만이 목적인 거 같음
얼른 강아지한테 하듯이 쓰담쓰담 조물조물 쪽쪽 해줘야 됨
개같은 포즈의 교미!(아님)
교주에게 어린시절을 투영해 보는걸수도 있고
교주에게는 아직 독이든 성배 취급이라 란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 일지는 두고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