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고딩(?)커플 순애
여선생 순애
부x녀 + 모x자 쌍으로 유사근친
집사랑 아가씨랑 소프트 SM 순애
속삭임 순애
무조건 봐야하는 순애
이거 안봤으면 순애파라고 인정 못함
어린 신부 순애
연상녀 순애
키차이 순애
남선생 순애
보건실 순애
배구부 운동녀 순애
소꿉친구 순애
단 하나의 단행본, 오로지 순애만으로 업계 레전드를 찍고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실상 은퇴한
"란치(ランチ)"의
그리고 몇 년 뒤 "란치였던 자(ランチだったもの)"로 돌아와서
재편집하여 발행한
요즘 다니마루니 카카오니
순애의 별이 꽤 많아지긴 했지만
가장 밝게 빛났던 별은 란치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다
저거 하나만으로 히사시 등등을 매출로 제압했으니까
나는 그 별이 다시 빛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P.S
부제인 연질(恋膣)은 사랑과 질을 뜻하는데
독음인 なか는 사이, 속 등을 뜻하는 말이라서
둘 다 살리면 "사랑 속", "사랑 안" 정도가 되어야 맞는데
사랑사이 연인사이 등으로 번역되어 있음
주로 사랑사이로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모든 커플이 시원하게 노콘질1싸 갈겨버리는걸 보면
연인 질1싸(코이비토 나카다시)를 줄여서 연질(코이나카)이 아닐까 싶음
란치가 그 페코린느 편애하는 그 란치 선생임??
픽시브 기준으로 프리코네 안그린지 좀 됐고
나무위키에도 그런식으로 적혀있더라
중간에 이상한 걸 본 거 같은데
어 뭐야 부녀모자 저거 란치 단행본에 있던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