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ㅈ같아서 여유가 없으니 아스나 생일인지도 모르고 있었네 퇴근하자마자 미친듯이 그렸다. 막상 그렸는데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니 걍 아무것도 모르겠고 별로 닮지도 않았네 내일도 ㅈ같은 하루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