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3세대에서 뮤를 얻는 방법은
해당 시기 극장판 공개로 배포했던 것과
에메랄드에만 있는 지역인 '머나먼 고도'에 가는 방법이 있다
(그 외에도 있었을 수 있음)
그리고 이 '머나먼 고도'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가지 못하고
일본에서 진행된 '포켓몬 페스타 2005'와 'Pokemon Park 2005' 이벤트에서 배포된 ふるびたかいず(낡은 해도, 오래된해도) 를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는 배포된 적도 없음
즉 '중고팩을 졸라게 뒤져서 이 2005년에 한정 배포된 아이템이 들어있는 중고 세이브 파일을 찾아내기' 가 되겠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후에 진입해서 만나는 뮤는 일반 인카운터 취급을 하는데
당연히 그냥 만나는 뮤는 일반적인 분홍색 뮤다
하지만 인카운터를 통해 만나기 때문에 이로치 뮤를 만날 수도 있는 것
그리고 3세대의 이로치 조우 확률은 1/8192 였다.
이 당시에는 이로치 조우 확률을 올려주는 포켓트레도, 빛나는 부적도, 배틀 횟수 누적 등의 수단도 없었다.
즉, 중고 팩에서 2005년 한정 배포 아이템 찾기 + 필드에서 이로치 만나기 = 오늘 기획 되시겠다.
사실 더 정확히는 굳이 수고를 들여서 머나먼 고도를 배포 받고도 뮤를 안 잡은 사람 찾기에 가까움
그래더 시청자 낭낭하게 뽑앗잖아 한잔해
심지어 그냥 한정 배포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팩도 아니고
한정 배포 아이템을 받아놓고도 쓰지도 않은 팩 찾기지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전설 이로치 컨텐츠 한 사람이 몇명 있다며?
에메랄드는 티켓 뽑는 것 부터가 말도 안되는 난이도지만
사실 더 정확히는 굳이 수고를 들여서 머나먼 고도를 배포 받고도 뮤를 안 잡은 사람 찾기에 가까움
그니깐 소위 그 톰 짤에 가까운 광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확률이야 ㅋㅋㅋㅋ
일단 이로치 뮤 있는 계정까진 발견했음
너무 티나게 에딧한 계정이었지만...
뭘 기획해온거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