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편 산손이 연극식으로 과거 보여줄때
돈키호테랑 로시난테가 맘부리노의 투구 찾을때
로시난테 대사가 인상적이네
"그 유물이란게 있긴 한걸까요? '그 놈들'이 거짓말을 한걸수도 있잖아요."
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돈키호테는
"절대 그럴리가 없다. 그들이 내게 거짓말을 할리가 없잖느냐"
라고 대답하는데
로시난테가 누구고
그 놈들이 누구고
돈키호테가 누구인가를 생각하면
굉장히 의미심장하네
돈키호테랑 로시난테가 맘부리노의 투구 찾을때
로시난테 대사가 인상적이네
"그 유물이란게 있긴 한걸까요? '그 놈들'이 거짓말을 한걸수도 있잖아요."
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돈키호테는
"절대 그럴리가 없다. 그들이 내게 거짓말을 할리가 없잖느냐"
라고 대답하는데
로시난테가 누구고
그 놈들이 누구고
돈키호테가 누구인가를 생각하면
굉장히 의미심장하네
회상중 산초가 신부랑 대화할때 위화감을 느꼈던것이 의심으로 진화한듯
와. 진짜네.
회상중 산초가 신부랑 대화할때 위화감을 느꼈던것이 의심으로 진화한듯
로치난테와 무시무시한 베어클리프에게 개같이 묻혔던 복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