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가 유아인을 저격했을 때는 유아인은 예의 바른 모습으로 평론가와 대화를 했어.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됐냐고. 근데 지금 유아인이 날 대하는 태도를 봐. 완전히 무시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여자들은 더 화가 난거고. 사람들은 요점을 몰라. 우리가 애 이렇게까지 소리를 내고 화를 내고 있는지"라며 최근 유아인과 설전을 벌였던 SNS 상의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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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뉘신지?
제발 여자들이라고 묶지 마라.. .
니네만 열폭한거다. 니네만
기사 좀 짜증나네요 저 둘을 도매급으로 묶어 버리네
관종은 먹이를 주지말고 괴사하게 냅둬야 하는데
듣보잡이 물들어왔을때 노이즈마케팅하는듯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대하는 거랑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대하는 거랑 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이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데
게시판 위반 하지좀 마세요
약쟁이....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쟤 누구에요?
흔하다면 흔한 일인데... 명품샵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자신을 높게 평가하죠...
탑이랑 같이 대마하다가 자신을 과대평가하게 된건지도요.. 추종자들도 붙었으니..
근데 자기 엄마랑 나눈 대화가 뭐라고 그게 저격이되고 뉴스가되는거? 그부분이 제일 궁금함
나 요즘에 어디가서 페미니즘 공부했다고 말도 못꺼낸다...일반 사람들은(전문공부 안 한)페미니즘이 요즘 화두되고 있는 이상한 논리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제발 니네가 말하는 주장이 페미니즘이라고 말하지마...제발 페미니즘에 관한 책 좀 읽고 말해줄래?
얘는 잠도 없나 계속나와 약빨인가
마약했던 연습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너무 관심 줬나보네요. 그동안.
무관심이 답인듯.
그런데 요즘 저런 이상한 논리의 페미니즘이 비단 오늘날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왜냐하면. 내 직업(?)이 대학원생인데. 페미쪽에 유명한 교수님 수업을 들은 적 있음. 그런데 난 그 분 수업을 듣고 그분 사상이 의심갔음. 밑도 끝도 없이 "여성"만 강조함.
수업 첫 시간에 교수님은 나에게 물어봤음. "너 여성 작가중에 아는 사람 누구 있니? 누구 좋아하니"
나는 대답했음
"저는 작품을 볼 때 '여성'이라는 프레임을 중요시하며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딱히 없습니다. 제가 이 수업에 들어 온 목적도 페미니즘에대해 알고싶은 것이지 '여성'작가만을 탐구하고싶은 것이 아닙니다. '남성'작가도 페미니즘적 사고를 담는 작품을 내놓고 있는데 왜 페미니즘 수업에서 '여성'작가만 다루려 하시나요?"
곧 정년 퇴임하시는 교수님은 나를 보며 혀를 찼다고 한다......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니가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 니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권리. 다 너희 선배로 부터 얻어 낸거야. 힘들고 핍박 받은 것이 없으니 저러지"
뜨드든....내 뭐 그렇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페미니즘 어쩌구 영향력 있는 분이신데. 학교 안에서는 마초중에 상마초셨죠.
상식을 가진 여성들이 유아인을 괴롭히지는 않는듯 보이던데..
어디 워마드,쌍무식한 이상한 애들이 떼로 달려들어서 난리!
자기들은 평생 돈만원도 기부 안하는것들이 아주 그냥 물어죽일려고 살기를 띠어요
유아인이 기부를 남녀가려서 하는것도 아니고 인간적인 면이 많은데 바른 소리해서 거슬리니가 떼로 공격해요
데뷔조차 하기 전인데다가 범죄로 이름을 알린 사람이 대체 뭐라고
기사까지 써주고 반응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그냥 퍼오지도 말고 반응도 하지 마세요. 보고 비웃는 행동 자체가 저런 것들 의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지망생에게 있어 최악의 반응은 악플도 뭣도 아니라 그냥 무관심입니다.
아직도 약하나?
쌀쌀한데 내일 아침은 뭐 먹지
니가 누군데?
상대가 무시한다고 길길이 날뛰기 전에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긴 했나
무시할만 할 듯도 한데 ㅋㅋ
기자들이 문제임. 연예인도 아닌 범죄자 주제에 자기 sns에 배설글 올렸다 하면 바로 기자들이 기사로 써대니 자기가 엄청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나도 좀 끼여줘 ! 빼액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한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안 들어갔으면 기기나하지 뭐이리 말이 많아...
범죄자와 평론가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대화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범죄자가 하는 말에 반응해주고 대꾸해준 것만으로 지나칠 정도로 할 도리를 다한거라고 보는데.
마약이나하는 듣보잡 일반인을 뭐하러 대우해주냐. 가서 대마뽕이나 lsd뽕이나 빨아라.
워마드가 좋아하는 인간.
더 평가할 거라도?
까고있네 ㅉㅉ
애써 페미나치를 했으면 좀 남자들이 돌아도 봐주고 기사도 내주고 더 유명해지게 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
이번생은 연습생 끄읏
이쁜데 이쁜값 합시다
맘에 안드니 꼬투리라도 잡고 늘어져보겠다.
유아인이 유명하니
후아유도 덩달아 난리
존중 해줘야 할 이유를 딱 한가지만 대봐라. 제발. '여자'라서 해 달라는거 말고.
관심받고 싶다라는 걸 에둘러서 표현하네요. ;;;;; 내가 쟤라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자숙하면서 나중에 데뷔하면 실력 보여주면서 잘못했습니다. 계속 말할건데......아니 뭐 그래도 대중들의 시선이 좋아질까 말까할건데...;;;
병먹금
뜰려고 애쓴다..
어느 방송사도 불러주지 않으니.. 저렇게 주목좀 많이 받으면
어디서 방송출현 제의나 초청오고 할줄 아는듯..
유명한사람이랑 맞장뜨면
유명한사람과 동급되는줄 착각을 불러 일으키지..
자신의 몸값도 올라간다 착각을 불러 일으키지..
그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야 유명한사람에게 주목받으면
그래도 그사람이랑 투닥거리다보면 '인연' 0.0% 가능성도 없는 인연이
0.1% 이상의 인연이 생겨서
어떻게 함 될지도 몰라 못먹는감 마구 찔러보는거지
진짜 궁금해서... 탑이랑 약만했니?
아니 도대체 니가 뭔데 여자를 대표하는것마냥
우리 여자들 우리여자들이래
뭐 멀쩡한게 와서 저런말 씨부려도 ㅂㅅ같은데
약빤 정신나간게 무슨 대표마냥 저 ㅈㄹ하고있네
그렇게 페미니스트 하고싶으면 어디가서
박사학위라도 따고 오던가
무슨 약빤 범죄자에 직업도 없는게 저러니
내가 여자로써 정말 쪽팔림을 감출수가 없다
이 여자 관련 기사 그만 퍼와주시면 안될까요? 이 여자가 바라는게 바로 이런걸텐데..
물들어올때 노젓느라 바쁘다
스스로 자기가 얼마나 치졸한 짓을 하는지
자각이나 하고있을까
못하니까 저러겠지 그렇게싫어하는 남성에게
이름엮어 묻어가려고 저렇게 발악을한다 소름끼친다 이젠
어디 뽕쟁이 년이. 빛아인을 건들여
약쟁이가 어디 사람 대우를 바라냐?
집행유예도 안 지난 범죄자 주제에.
가서 하던 약이나 마저하길
개인에게 말한거랑 불특정 다수에게 말하는거랑 구분못하고 말하는건
어떻게 대화하고 받아들여야 될지 난감함.
왜 개인이 '여자들'의 대표로 대변자로 말하지?
누가 감투씌워준거야?
오유 게시판에서도 특정게시판도 자신이 그게시판 대표인냥 대변자인양 말하는거보면 이해가 안됨.
이 듣보는 뭐지?? 뜨고싶음 네힘으로 떠.
유명인이랑 엮여서 뜰려고하지말고
이 여자는 자기가 공격받을 여지가 있을땐 저 일반인 인데요?를 시전하면서 관심을 요할땐 평론가와 달리 자기를 무시한다고 하는군요. 자기가 여자라서...ㅋㅋㅋㅋㅋ 평론가는 평론가고 넌 니입으로 말한 일반인이잖아
나는 그저 이게 사회성 이슈가 될만큼...
그런 분류의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많다는 것에
소름이 끼칠뿐이고...
대마가지고 얻은 인지도도 인지도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