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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주신 팁으로 간식 사오라는 사장님 이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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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년도 어지간한 년인데
알바 지인한데 서비스는 못 내주겠고
그 지인이 준 용돈은 나눠먹고 싶고
별의 별 사람 다 있네.
지들이 받으면 이건 다른거라면서 한 푼도 안내놓을 새끼들이
내가 제공한 서비스로 내가 받은 내돈인데?
음식 맛있었으면 사장 니한테 팁줬겠지
주방 년도 어지간한 년인데
팁은 같이 일하는 사람과 나눠먹으면 좋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걸 넘어 지인이 준 용돈까지 털어먹으려 드는걸 보니 미친 년놈들이 맞는듯
알바 지인한데 서비스는 못 내주겠고
그 지인이 준 용돈은 나눠먹고 싶고
별의 별 사람 다 있네.
ㅅㅂㄴ놈들아
지들이 받으면 이건 다른거라면서 한 푼도 안내놓을 새끼들이
절레절레
애초에 팁 시스템이 없으므로 걍 손님이 준 용돈 개념으로 봐야지
왜 용돈을 뻇어가 도둑놈인가 사장
지인인 엄마 친구분한테 받은거면 용돈인데.. 그걸 빼먹으려고
금방 망하겠군
팁은 가게 일하던 사람 모두가 나눠야 한다 생각하는데
지인이 준 용돈까지 내놓으란건 좀 아니지.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