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는 쭈인님이라 부르는 선생님을 그저 한결같이 많이많이 좋아하지만
이런 활발한 아스나에게 선생님은 자주 휘둘린다
안그래도 몸은 폭력적인 몸매인데 머릿속은 순진무구한 꽃밭어린애라 잘못하면 큰일나거든
덕분에 바니걸 의상을 입고 더 신난 아스나에게는
매우매우 휘둘린다
"와! 내 생일, 기억해줬구나!"
"굉장해! 정말 기뻐, 선생님 정말 좋아!"
하지만 그런 아스나를 이번에는 선생님이 챙겨주니 더더욱 좋아한다
유게하고 벌써 세번째로 맞이하는 아스나의 생일!
이제 4살 골댕이라구!
C&C의 콜사인 01(제로원), 이치노세 아스나!
부장인 네루와 함께 오랫동안 C&C에서 활동한 베테랑 에이전트이며
그동안의 활달한 골댕이스러운 모습만 보면 믿기지 않겠지만 실력면에서 네루에 이은 강자 취급을 받고있다
다만 오래 같이지낸 네루조차 속을 알 수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제멋대로 구는 성격에
임무중에도 어디론가 사라지거나 돌발행동을 자주 하지만
특유의 동물적 직감과 타고난 천운으로 어떤 임무든 화려하게 해결해오는 조커같은 아이야!
다만 이 돌발적으로 제멋대로 구는 게 커서인지 고용주인 리오입장에선
임무 성공률은 탁월하지만 세세하게 뭘 시키기엔 어려운 아이여서 혼자서는 못보낸다고...
그때문에 보통 까다로운 일은 네루를 시키거나 아스나를 정 보내야한다면 카린을 백업으로 보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쿠엔크 조합'으로 카린과 같이 있게 되었고
바니걸 이벤트에서 빵터지는 인지도 덕에 카린과 함께 구국의 성녀소리를 듣고는 있지만
멋대로 사라지는 게 캐릭터성이라 사실 비중이나 대사량은 블루아카 학생 중 뒤로 세는 게 빠를 정도로 적다.....
아스나 하면 빠질 수없는 매력이라면, 이 특유의 건치미소
겉모습만 보면 갸루계로 보이지만 진짜 갸루인 키라라와 비교하면 이쪽은 갸루식 말투를 생각보다 잘 안쓰는
진짜 해맑은 어린애같은 느낌이다
게다가 키보토스 학생들이 모두 선생님에게 호의적이긴 하지만
아스나는 특히 이즈나나 와카모처럼 선생님이 대놓고 좋다고 앵겨드는 몇 안되는 아이라
저 특유의 성숙한 체구랑 어두운 금발머리까지 더해서 '골댕이'란 말보다 더한 말이 필요없다는 느낌이었음
오죽하면 아스나의 성우분조차 1주년 인터뷰에서 커다란 골댕이같은 돌직구스러운 순수함이나
애정을 뿜어내는 아이같다고 했을정도다
게다가 흑심없이 그저 쭈인님이 좋아하는 애라
이런 단순하지만 활발한 아이라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라고!
진짜 한결같은 아이야
"재밌는거, 자안~뜩 하자!"
항상 아스나 2차시즈널을 바랐지만
올해 첫 이벤트부터 화려하게 교복 아스나와 교복 카린이 실장된다고 해서
나는 그날로 성불했고
교스나를 비록 천장쳐서 세이아를 버리긴 했지만 단 한 점의 후회가 없었다
이른바 역아코 메모리얼이 강렬했지만
의외로 선생님이 아스나를 찾는다는 의미에서 저렇게 가슴리본으로 묶으면
"이러면 언제든 찾을 수있겠지?" 하며 그저 선생님과 있고 싶단 이야기라던가
"지루하면 힘이 빠진다고 생각해"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못만날 때라던가?"
"요즘엔 매일 즐거운 일 한가득이고, 선생님이랑도 자주 만나니까 괜찮아!"
유독 원본 아스나 메모리얼 나온이후로 계속 치매드립이라던가 떡밥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그저 선생님이랑 못만나면 정말 외로워서 병에 걸리는 토끼 골댕이였다는 걸 교스나 스토리에서 보여주고
"언제나 아스나를 도와줘서 고마워 선생님!"
실제로는 아스나에게 휘둘리기는 하지만 신세를 많이 진 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아스나는 선생님이 있어줘서,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한 게 너무나 사랑스럽고 기특했음
(선생님이 나한테 전화를 잔뜩걸어줘서)
왠지 기뻐
선생님이 날 원하는 것 같아서..에헤헤
나를 소중한 존재라고 여겨주는 거려나?
가슴이 두근두근해졌어!
이거 통화내역 스크린 샷 떠야지~!
아스나의 보물!
아스나는 보통 선생님에게 일방적으로 사랑을 표하는 아이지만
그런 아스나도 사실은 선생님이 자길 아껴주고 좋아해주길 바란 아이였단걸
교스나 메모리얼 이벤트 다음 편에 하나 만들어줬단 점에서 정말 후회없었따
농담 아니고 이벤트 스토리 생각하면 대체 왜 한정 픽업으로 내줬냐싶을정도로 분량이 적은데
아스나 최애 선생이면 진짜 성불해도 여한 없는 인연스토리였음
진짜 좋아....
그저 웃으며 행복하게 활기차게 사는 아스나가 좋아!
그런 아스나를 블루아카 한섭 오픈하면서
단 한 번도 메인 당번학생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고
3년을 넘게 함께해오고 올해는 반드시 인연랭크 100을 찍겠다며 원기옥 모으고 있음!
마침 지난달 발렌타인 댓글 응모이벤트에서 아스나의 초콜릿을 받고싶단 글을 썼더니
에라 모르겠다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까지 해봤고
진짜 당첨까지 되었음
그것도 화이트데이 때
과몰입은 좋지않지만
십덕의 감-성으로 최애캐가 초콜릿을 선물해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더라고
그리하여 지난 카린에 이어서
오늘은 아스나를 위해 몽쉘 4개를 준비했어요~
선생님은 여고생이 아니라 밤에 단 걸 많이 먹을 순없단다
맘만 같아선 넨도로이드 아스나도 놓고싶었지만 예약 놓친 게 후회됨흑흑
생일 정말 축하해 아스나!
올해도 변함없이 활기차고 즐겁게 살자!
찐애정이 느껴진다
최고의 칭-찬
저 외모와 저 몸매로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수있다는 걸 알려준 기념비적인 아스나 ㅠ
섹시함보다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한가득!
애정캐는 좋은것이야
맞아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