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감옥 자체는 매우 흔했지만
징역형자체는 매우 드물었는데
왜냐하면 잉여생산물이 부족하고 세금도 부족한시대라서
옥은 어디까지나 미결수 혹은 재판 중인 피의자를 가두는 곳이라서
그리 오래 같혀있지 않았다고 한다.
최대한 빨리 때리든(장형, 태형) 죽이든(사형)
멀리 보내버리든(유형)했지
N년 징역이라고 하면서 감옥에 처박아두는건
낭비라고 애초에 법전에 없었다고 한다.
과거에도 감옥 자체는 매우 흔했지만
징역형자체는 매우 드물었는데
왜냐하면 잉여생산물이 부족하고 세금도 부족한시대라서
옥은 어디까지나 미결수 혹은 재판 중인 피의자를 가두는 곳이라서
그리 오래 같혀있지 않았다고 한다.
최대한 빨리 때리든(장형, 태형) 죽이든(사형)
멀리 보내버리든(유형)했지
N년 징역이라고 하면서 감옥에 처박아두는건
낭비라고 애초에 법전에 없었다고 한다.
구치소이지 교도소가 아니란거네
강제노역 형벌은 있었는데... 공노비 정도면 징역형 아닐까?
가두기만 하면 금고형
노역까지 시키면 징역형
서부시대 미국에서는 경범죄는 보안관이 그냥 몇 대 때리고
훈방하고 중범죄는 마을 광장에서 교수형하고 이랬다던데
근데 유배가 징역형아님?
어쩌피 현실에서 교도소도 지방에 있는데
구치소이지 교도소가 아니란거네
강제노역 형벌은 있었는데... 공노비 정도면 징역형 아닐까?
징역형 = 무기징역 (연좌됨)
보통 가둬놓는건 죄 확정 짓고 선고하기전까지 잡아두는거지.
확정되면 죽이거나 노비로 쓰거나
근데 유배가 징역형아님?
어쩌피 현실에서 교도소도 지방에 있는데
가두기만 하면 금고형
노역까지 시키면 징역형
보통 유배가는곤 고위직들
유배는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그냥 지역내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어서
유배는 노역 안함
유배가 젤 비슷하지만...
지 먹을거 지가 구해야 되서 가둬만 두지는 않음.
서부시대 미국에서는 경범죄는 보안관이 그냥 몇 대 때리고
훈방하고 중범죄는 마을 광장에서 교수형하고 이랬다던데
지금도 아깝긴 마찬가지.
집밖 1미터 넘어가면 터지는 목줄 달아서 집에 있도록 해야
(나 너무 잔인한가)
식량이 자원인 시대에 가둬놓고 살리는것도 일이니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유배형을 징역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정해진 데서 못나가게 지키는 경우도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