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없을 때
지루함
이런거 다른 컨텐츠 보면 수두룩함
무난하네 가슴크네 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기억에서 금방 잊혀짐
뱃살에 걸맞는 그냥 뚠뚠이로 만듬
대부분은 아 이건 좀 함
소수지만 귀엽다고 하는 사람 있음
생각보다 이런 미쉐린 타이어 같은 캐릭터도 딴 데 찾아보면 나옴
원본 디자인
좋든 싫든 눈에 확 들어옴
호의 영역에선
보기도 좋은데 뿌잉뿌잉한 뱃살 끝내준다는 반응
불호의 영역에서도
다 좋은데 뱃살 너무 심한데 까지만 언급됨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 다른 양지 디자인에선 거의 표현이 안되던
셀룰라이트 묘사ㅋㅋㅋ같은
세밀한 뚠뚠 디테일이 광기의 영역으로 표현되어서
취향인 사람들에겐
진짜 환장할만한 꼴림을 선사하고
아닌 사람들도
어쨋든 이거 디테일 수준이 굉징하다 여기 캐릭터 잘그리나보네
라는 인식은 남기게 됨
암튼 니케에서
첫 공개만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 같은 디자인은 정말 오랜만이고
빨리 얘 총쏘고 움직이는거 보고 싶음
노출도는 좋은데 체형은 극불호
확실히 관심쏠리게 잘 만든디자인이야
백퍼 엉덩이랑같이 옆구리 떨린다
노출도는 좋은데 체형은 극불호
맞아 찐 뚱뚱은 얼굴도 빵빵하고 목살있고 허리라인이 없어야되고 팔다리도 통나무여야됨ㅋㅋ 저건 그냥 육덕의 영역임ㅋㅋ
저는 두 번째가 젤 좋네여
뱃살떨림 기대됨 ㄹㅇ ㅋㅋㅋㅋ
일러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빵냄세 흡흡하
이 또한 가네샤 신의 은총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