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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엄마의 그딸이 멘붕

도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상처받았다는건지 1도 모르겠네요ㅋㅋ

댓글
  • pangloss 2017/11/28 11:56

    페미 공부 하려면 제대로 햇으면 좋겠네요.. 최소 100건 이상 인용된 논문 위주로다가
    어디서 이상한 트위터, 애매한 칼럼 이런거 읽고 오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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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솔로처 2017/11/28 12:34

    뭐야 그냥 평범한 메갈 모녀네요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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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날라리꽃 2017/11/28 13:14

    엄마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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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다투다 2017/11/28 13:16

    제대로 된 반박하는 사람이 '작아서 안들려' ????
    모녀가 호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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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양이 2017/11/28 16:36

    엄마 입장에서는 뭐... 저러는 것도 이해는 가요..
    내 새끼가 나를 찌른 씹새건... 나를 재낀 개새건.. 감싸안아 주고 싶은게 엄마라는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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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남입니다 2017/11/28 19:42

    잔다르크에 똥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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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rimosa 2017/11/28 19:45

    헤에 그래서 결론은 한남 때문에 자기가 마약 했다 이건가?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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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2샌더 2017/11/28 19:46

    막짤에 학생들에게도 알려줬으면 좋겠다는거 보니 어머니가 뭐 가르치는 일 하시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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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날 2017/11/28 19:47

    범죄자주제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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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umRiDa 2017/11/28 19:50

    뭐래 마약사범이
    지들 논리로 여자라서 마약했다고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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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질녘가비 2017/11/28 19:51

    음 주작같이보여요.
    그냥 저것들은 뭘해도 주작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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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임 2017/11/28 19:54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잔다릌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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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던토깽이 2017/11/28 19:54

    엄마 핸드폰 들고 본인이 답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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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Runge 2017/11/28 19:58

    잔다르크에서 웃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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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얄리 2017/11/28 20:01

    이 부분은 거스를 수 없는 모정이 함께한 것이기에
    뭐라 댓글 달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하다 그냥 관두렵니다. 쩝...
    왜 엄마와의 대화까지 노출시키는건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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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몬아놀쟈 2017/11/28 20:04

    한다르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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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ar* 2017/11/28 20:04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조상님들의 말씀이 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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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진구루 2017/11/28 20:09

    ㅎㅎㅎㅎㅎ 아이고야...
    내얼굴이 다 화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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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설고친숙한 2017/11/28 20:12

    저걸 자랑스럽다고 올렸구나ㅋ 그렇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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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id 2017/11/28 20:19

    햐~ 어찌보면 좀 무섭네요. 저런 인간들 의외로 많을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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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틀까말까 2017/11/28 20:25

    잔다르크가 ?
    니들보면 찢어 죽일지도 몰라요
    정신 차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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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벨 2017/11/28 20:31

    우리 엄마였음 내 손가락을 분질러서라도 sns못하게 했을텐데..
    아 그전에 마약하고 집유받은 순간 자식 취급도 안하실듯(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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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동부린곰 2017/11/28 20:32

    잔다르크 소리 들으려면 최소 추댚 정도 행동을 보여 주어야지
    본인들끼리 잔다르크라고 자화자찬하다니 ㅋㅋㅋ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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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gical 2017/11/28 20:36

    좋아요수가... 걸러야 할 사람이 2만명 가량이나 된다니... 험난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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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낯낱낫낳 2017/11/28 20:38

    흠...뭐...일단 말해두는데 별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딸에게 잔다르크라고 하시길래 생각나서 말이죠.
    아시겠지만, 잔다르크는 19살에 화형당해 죽었죠.
    역사적 사실이 그렇다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사실은 그냥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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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๑ㅁ๑) 2017/11/28 20:43

    딸을 전과자로 키웠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염병지롤하고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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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물과백두 2017/11/28 20:47

    듣보잡이 마약으로 뜨더니 진짜 뭐나 되는줄 착각하는 것 같네요.
    관심을 안가져 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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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감옥 2017/11/28 20:50

    요즘은 불효하는 방법도 가지각색 이군요. 뭐 엄마가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식으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현재 엄마 얼굴에 똥칠 거하게 한건 맞는듯ㅋㅋㅋㅋ. 그 엄마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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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atHalyn 2017/11/28 20:50

    '여자들은 더 화나고'? 정상적인 여자들은 너때문에 존나 기분 더럽고 화가나있는데 무슨 개소리야 니네 워마드 언냐들이겠지 입 똑바로 털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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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紅玉髓 2017/11/28 20:51

    잔다르크는 군필인데 너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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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쩌비랑 2017/11/28 21:02

    엄마랑 저렀게 길대 대화 하나요????
    가족끼리 저렀게 논리 정연하게 말하나...
    난 40이 넘어도...엄마한텐...시러~~~~~그냥~~~시른데~~~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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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향 2017/11/28 21:04

    역시 씨도둑은 없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등등의 옛말이 별로 틀린게 없다라는 걸 다시금 께닫게 해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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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다다다 2017/11/28 21:04

    도대체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지 1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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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무니원피스 2017/11/28 21:06

    자기가 혼자 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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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란♡ 2017/11/28 21:09

    잔다르크는 도대체 뭔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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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갈비만두 2017/11/28 21:11

    엄마가 마약하면 못쓴다고는 안 가르치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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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개인오후 2017/11/28 21:16

    엄마폰들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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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먱고 2017/11/28 21:18

    지 반박부터가 조롱인데 뭔소린지..ㅋㅋㅋㅋ
    비웃는 표정으로 찍은 사진 올려놓고
    뭐라구?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는데?이짓해놓고
    누가 누굴 조롱하고 무시했단거야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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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lame 2017/11/28 21:20

    어머니 입장에서는 애가 연습생으로 구르다가 데뷔 못 하고, 사건에 휩쓸리고... 뭐... 저러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혼 내셔야죠. 오래 끌수록 인생 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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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식이이 2017/11/28 21:24

    응 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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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님이시다 2017/11/28 21:28

    저기 어머니 니 딸년이요 뽕쟁이라네요... 가정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애가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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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피스트 2017/11/28 21:36

    원래 자식이 뭔 짓을 하던 엄마는 자식편이여~
    뽕을 했건 안했건 일단 저런 공개적인대화에 엄마를 끌고온거 자체가
    딸이 무개념 인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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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么么哒宝贝儿 2017/11/28 21:37

    잔다르크요?ㅋㅋㅋㅋㅋ 어머니 착각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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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ongThanh 2017/11/28 21:47

    우리딸이 못된 애들한테 속아서 마약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정신 차리고 메갈인가 워마드인가 하면서 아주 똑똑해져서 여성인권을 위해 싸우는 잔다르크가 됐단다.
    이런 개소리를 학생들한테 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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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모리 2017/11/28 21:48

    유아인한테 반박다운 반박도 못하고
    결국 입에서 튀어나오는건 저질스럽고 외설적인 인신공격성 개소리밖에 없는 주제에 뭔 대단한 성녀 납셨다고
    인성머리와 지적수준 교양수준이 죄다 바닥을 치고
    머리속에 마약밖에 없으면 저렇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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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갖구가 2017/11/28 21:51

    저런 주작질 하느라 남자 만날 시간이 없지 ㅋㅋ
    아 못만나니깐 저런짓 하는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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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이없슴 2017/11/28 21:52

    엄마가 무식한데....팔이 안으로 굽어서 딸편 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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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달고시퍼 2017/11/28 21:56

    역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못난 부모 못난 자식 순실 유라 못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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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김검사 2017/11/28 21:57

    요새 페미하려면 대마나 lsd는 기본으로 펴야지 ㅇㅇ 그것도 못하면 페미가 아니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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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늑대 2017/11/28 22:13

    엄마한테 고추가 작아서 안들린다고는 얘기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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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의황혼 2017/11/28 22:17

    이건 그냥 관심이 목마른 연예인 지망생의 몸부림일 뿐...
    요즘 연예인들이 얼마나 경쟁력 있는데 이렇게해서 연예인 되겠냐?
    뜨거운 사이다인지? 까칠남녀인지? 그런 곳에 유아인 인지도 이용해서 한 번 나가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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