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상처받았다는건지 1도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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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공부 하려면 제대로 햇으면 좋겠네요.. 최소 100건 이상 인용된 논문 위주로다가
어디서 이상한 트위터, 애매한 칼럼 이런거 읽고 오시지 말고.
뭐야 그냥 평범한 메갈 모녀네요 하하핫~
엄마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구나..
제대로 된 반박하는 사람이 '작아서 안들려' ????
모녀가 호주하길...
엄마 입장에서는 뭐... 저러는 것도 이해는 가요..
내 새끼가 나를 찌른 씹새건... 나를 재낀 개새건.. 감싸안아 주고 싶은게 엄마라는 거거든~
잔다르크에 똥묻었네
헤에 그래서 결론은 한남 때문에 자기가 마약 했다 이건가?
뭔 개소리야
막짤에 학생들에게도 알려줬으면 좋겠다는거 보니 어머니가 뭐 가르치는 일 하시나요...?? ㄷㄷ
범죄자주제에 ㅋㅋ
뭐래 마약사범이
지들 논리로 여자라서 마약했다고 해보시지
음 주작같이보여요.
그냥 저것들은 뭘해도 주작같아보임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잔다릌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핸드폰 들고 본인이 답하는거 같은데....
잔다르크에서 웃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거스를 수 없는 모정이 함께한 것이기에
뭐라 댓글 달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하다 그냥 관두렵니다. 쩝...
왜 엄마와의 대화까지 노출시키는건지... 답답...
한다르크 ㅋㅋ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조상님들의 말씀이 옳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이고야...
내얼굴이 다 화끈하넹
저걸 자랑스럽다고 올렸구나ㅋ 그렇구나ㅋ
햐~ 어찌보면 좀 무섭네요. 저런 인간들 의외로 많을 듯 해서...
잔다르크가 ?
니들보면 찢어 죽일지도 몰라요
정신 차리셔
우리 엄마였음 내 손가락을 분질러서라도 sns못하게 했을텐데..
아 그전에 마약하고 집유받은 순간 자식 취급도 안하실듯(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잔다르크 소리 들으려면 최소 추댚 정도 행동을 보여 주어야지
본인들끼리 잔다르크라고 자화자찬하다니 ㅋㅋㅋ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법
좋아요수가... 걸러야 할 사람이 2만명 가량이나 된다니... 험난한세상...
흠...뭐...일단 말해두는데 별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딸에게 잔다르크라고 하시길래 생각나서 말이죠.
아시겠지만, 잔다르크는 19살에 화형당해 죽었죠.
역사적 사실이 그렇다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사실은 그냥 사실이니까요.
딸을 전과자로 키웠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염병지롤하고앉았네
듣보잡이 마약으로 뜨더니 진짜 뭐나 되는줄 착각하는 것 같네요.
관심을 안가져 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보입니다.
요즘은 불효하는 방법도 가지각색 이군요. 뭐 엄마가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식으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현재 엄마 얼굴에 똥칠 거하게 한건 맞는듯ㅋㅋㅋㅋ. 그 엄마에 그 딸.
'여자들은 더 화나고'? 정상적인 여자들은 너때문에 존나 기분 더럽고 화가나있는데 무슨 개소리야 니네 워마드 언냐들이겠지 입 똑바로 털어라 제발
잔다르크는 군필인데 너님은?
엄마랑 저렀게 길대 대화 하나요????
가족끼리 저렀게 논리 정연하게 말하나...
난 40이 넘어도...엄마한텐...시러~~~~~그냥~~~시른데~~~ 이러는데...
역시 씨도둑은 없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등등의 옛말이 별로 틀린게 없다라는 걸 다시금 께닫게 해주는 사례..
도대체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지 1도 모르겠어요 ...
자기가 혼자 쓴거같은데
잔다르크는 도대체 뭔죄인지?
엄마가 마약하면 못쓴다고는 안 가르치시든?
엄마폰들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다고봅니다.
지 반박부터가 조롱인데 뭔소린지..ㅋㅋㅋㅋ
비웃는 표정으로 찍은 사진 올려놓고
뭐라구?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는데?이짓해놓고
누가 누굴 조롱하고 무시했단거야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입장에서는 애가 연습생으로 구르다가 데뷔 못 하고, 사건에 휩쓸리고... 뭐... 저러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혼 내셔야죠. 오래 끌수록 인생 망쳐요.
응 뽕쟁이
저기 어머니 니 딸년이요 뽕쟁이라네요... 가정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애가 저래요??
원래 자식이 뭔 짓을 하던 엄마는 자식편이여~
뽕을 했건 안했건 일단 저런 공개적인대화에 엄마를 끌고온거 자체가
딸이 무개념 인증인듯.
잔다르크요?ㅋㅋㅋㅋㅋ 어머니 착각도 참...^^
우리딸이 못된 애들한테 속아서 마약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정신 차리고 메갈인가 워마드인가 하면서 아주 똑똑해져서 여성인권을 위해 싸우는 잔다르크가 됐단다.
이런 개소리를 학생들한테 할까 무섭다.
유아인한테 반박다운 반박도 못하고
결국 입에서 튀어나오는건 저질스럽고 외설적인 인신공격성 개소리밖에 없는 주제에 뭔 대단한 성녀 납셨다고
인성머리와 지적수준 교양수준이 죄다 바닥을 치고
머리속에 마약밖에 없으면 저렇게 되는건가
저런 주작질 하느라 남자 만날 시간이 없지 ㅋㅋ
아 못만나니깐 저런짓 하는거지 참
엄마가 무식한데....팔이 안으로 굽어서 딸편 드는 거임.
역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못난 부모 못난 자식 순실 유라 못지 않네
요새 페미하려면 대마나 lsd는 기본으로 펴야지 ㅇㅇ 그것도 못하면 페미가 아니지.암.
엄마한테 고추가 작아서 안들린다고는 얘기했니?
이건 그냥 관심이 목마른 연예인 지망생의 몸부림일 뿐...
요즘 연예인들이 얼마나 경쟁력 있는데 이렇게해서 연예인 되겠냐?
뜨거운 사이다인지? 까칠남녀인지? 그런 곳에 유아인 인지도 이용해서 한 번 나가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