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건 격추수 0짜리인 건담의 수치예요...
한대도 격추시키지 못하고 최종보스전에서는 저항도 못해보고 완벽하게 온 몸이 파괴당했습니다...
너 최고로 주인공기 였다고?
넌 마지막까지 파일럿을 지켜내면서 그 역할을 다했잖아
틀림없는 건담이다. 가슴을 펴
주인공을 히로인 곁으로 보내줬잖아
자랑스럽지 않은거냐
새가 돼서 요나와 리타를 이어줬으니까
그거면 된거야.
사는 모습이 멋진 신기한 건담
말라깽이가 오기로 버티면서 굉장히 노력하는 이야기니까 이걸로 된거야
좋지...소꿉친구와 다시 만나기만을 위한 건담...
박살나면서도 주인공을 히로인의 옆으로 데려다주는 건 애수마저 느껴졌다고
어설픈 외견에다 성능도 좋다고는 못하지만
마지막까지 최고로 멋졌던 건담
마지막까지 보면 이 말라깽이가 사랑스러워 진다
뭐냐 이녀석들 최면에 당한거냐!!
니가 가장 빛날때는 네오지옹을 NTR하고 레이져를 차징할때였다고!
넌 작년 조립감 최고 MG 중 하나였다.
사이코프레임을 당당히 펴도록.
건프라 잘나왔으니 좋아쓰
뭐냐 이녀석들 최면에 당한거냐!!
니가 가장 빛날때는 네오지옹을 NTR하고 레이져를 차징할때였다고!
건프라 잘나왔으니 좋아쓰
넌 작년 조립감 최고 MG 중 하나였다.
사이코프레임을 당당히 펴도록.
말라깽이 주제에 초거대 네오지옹을 유혹한 놈
네러티브 건담인가보네
분명 네토라레 건담이었던가
불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