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에 좀 더 가까운듯
특정한 대상(베이건,우로스)에 맹목적인 증오심을 품고있음
그 대상에게서 지구(엘리아스)를 지켜낸 영웅임
후계자(아셈,키오,티그)에게 과도한 기대를 품고있음
하지만 내면은 결국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해내지 못한 애어른일 뿐.
차이점이 있다면
디아나가 좀 더 막나간다는 거?
플리트에 좀 더 가까운듯
특정한 대상(베이건,우로스)에 맹목적인 증오심을 품고있음
그 대상에게서 지구(엘리아스)를 지켜낸 영웅임
후계자(아셈,키오,티그)에게 과도한 기대를 품고있음
하지만 내면은 결국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해내지 못한 애어른일 뿐.
차이점이 있다면
디아나가 좀 더 막나간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