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뭐 기복이 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작품들이 꾸준이 투자를 받아서 나온다는 게 중요.
회사들이 보기에 돈 되는 장르로 보인다는 것이다.
승리호도 뻔해서 그렇지 일단 괜찮기는 했고, 더 문은 시각효과만큼은 호평받았다.
그리고 문학 쪽으로 가면 SF가 상당히 잘나가는 중이다.
수상작들 읽어보면 양질의 단편들도 자주 보이고.
???: 어차피 독서율 수직하락 중인데 잘 나가 봤자 아닌지?
Sci-Fi.
뭐 기복이 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작품들이 꾸준이 투자를 받아서 나온다는 게 중요.
회사들이 보기에 돈 되는 장르로 보인다는 것이다.
승리호도 뻔해서 그렇지 일단 괜찮기는 했고, 더 문은 시각효과만큼은 호평받았다.
그리고 문학 쪽으로 가면 SF가 상당히 잘나가는 중이다.
수상작들 읽어보면 양질의 단편들도 자주 보이고.
???: 어차피 독서율 수직하락 중인데 잘 나가 봤자 아닌지?
그리고 그뒤에 나온게 시청률 꼬라박고 나온
우주연애질 드라마
우주테마가 인기 없다기엔 인터스텔라 천만 찍고 마션도 나름 졷됐다로 유명한걸 보면
그냥 사람들 취향 자체가 스타워즈 같은거랑 상극인듯
그리고 그뒤에 나온게 시청률 꼬라박고 나온
우주연애질 드라마
우주테마가 인기 없다기엔 인터스텔라 천만 찍고 마션도 나름 졷됐다로 유명한걸 보면
그냥 사람들 취향 자체가 스타워즈 같은거랑 상극인듯
자꾸 츄라이 해봐야 늘지
한국인 유전자엔 SF류를 싫어하는 유전자가 있는게 분명함
천문학 유튜버랑 우주유튜버들 인기 생각하면
우주테마는 확실히 인기가 많음
난 SF 중에서도 사이버펑크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