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페북,

기자님의 재판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고도 이로 물어뜯기거나 발로 차일 수 있다>는
역설적인 지도자의 십계명이 떠오릅니다.
어느날 아침 거저 얻어진 변화들이 아닙니다.
이렇듯 앞서 싸우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이건 아니다, 싶을때는 같이 싸워주세요.
하,,, ,,, 속이 쓰리네요

왜 우리만 이렇게 당해야하는겁니까~!!!! 너무 억울해 팔짝 뛰겠네요.

김진동, 이필복, 권은석 판새들 이름이 익숙한데요.벼라별 이유로 이재용한테 5년 밖에 안 때린 그 젖까튼 재판부~?

김어준
주진우
김어준
주진우
김어준
주진우

늘 응원합니다.
응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요... 기회가 되면 진짜 고기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ㅠㅠㅠㅠ

얼른 이명박도 재판정에서 봐야죠
이건 시소같은거...
그래야 두 분도 해방

전방에서 싸우시는분들
나는 그저 팝콘만 들고있을뿐
힘내십쇼,주진우 기자님 김어준 총수씨후ㅜ

해방이후 청산을 못한게 이렇게 질기고 고약한 종양이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