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피지 마스터 특
많으면 룰북 300 페이지 이상을 정독하고
자기 시간 따로 내서 이야기 짜고 그래야함.
번역된거면 그나마 낫지 영문판이면 토익공부가 따로없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토익 990 찍었음.
어울리는 맵 찻는 문제도 많으며.
또 사람 모아야하는데 그 사람들마다 다 의견이 다름.
그중에서는 룰북 가진 플레이어도 있고 없는 플레이어도 있는데 영문판이면 룰 오역으로 서로간의 시행착오 겪을 확률 높음.
이건 정말 재수없는 경우지만 모으게된 플레이어들이 활동 잘 안하고 입꾹닫하고 가만히 있을 확률도 배제 못함.
이런걸 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나네?
말그대로 지금은 게임 프로그램이 다 해주는걸 인간이 해야하는짓이니까
대충
'내가아니면 누가하겠나?'
하는 의사양반 짤
대충 작가를 하는 이유와 비슷함
내 머릿속에 있는걸 나 외에는 굴려줄 인간이 없음
온라인 게임 공대장도 하겠다는 사람 별로 없는데
취미가 맞는다는걸 제외하면 조별과제 조장이랑 다를거 없는걸 해야하는건
위험부담이 있지
남들 다 놀러오는데 혼자 웹소설 써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지금은 게임 프로그램이 다 해주는걸 인간이 해야하는짓이니까
그럼에도 마스터를 하는 이유가 있음?
대충
'내가아니면 누가하겠나?'
하는 의사양반 짤
대충 작가를 하는 이유와 비슷함
내 머릿속에 있는걸 나 외에는 굴려줄 인간이 없음
거야 마스터가 없으면 게임이 안 돌아가니까..
목 마른 사람이 우물파야지...
자기가 만든이야시를 플레이 하는게 좋은사람?
정상적인 플레이어상대한정으로.
온라인 게임 공대장도 하겠다는 사람 별로 없는데
취미가 맞는다는걸 제외하면 조별과제 조장이랑 다를거 없는걸 해야하는건
위험부담이 있지
책도많이읽어야겠네
입꾹닫은 진짜 아찔하네
남들 다 놀러오는데 혼자 웹소설 써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가끔씩 분탕플레이어도 나온다고 해서 그거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는다고들 하더라...
작성자 조별과제 팀장에 어울림
마스터가 중요하다느낀게 마스터가 실수로 가면 안되는곳을 못막고 진행했는데 좀있다가 엔딩뜨더라 ㅋㅋㅋㅋ
AI로 어케 자동화 안되려나...
사실 이미 자동화 되어있긴 하지
그... 디지털 게임이라고...
이래서 "마스터 해주는 사람은 솔직히 돈 좀 받아야 하는 거 아님? ㅋㅋ 왜 직업 마스터가 없는 거냐고" 얘기가 나오는 거구나.
그냥 컴터 같은 걸로 대부분 해결할 수 없으려낭? 요즘은 ai도 있겠다 가능할 거 같은뎅...
입문부터가 어려움. 지인이 trpg를 한다면 이야기가 다른데 보통은 네캎에서 orpg로 구인글 올려서 하는데...
댄디에서 귀쟁이 거리는 새끼, 시도때도 없이 드립만 치는 루니, 지가 마스터보다 위인지 아는 룰치킨, 지가 무조건 쎄야 하는 먼치킨, 악성향이랍시고 트롤링만 하는 새끼, 초면인데 섹드립치는 pc 꺼내는 새끼 등등등 빌런들 만나서 멘탈 터지는 경우 흔함.
반대로 pl로 입문해도 정신나간 gm 새끼들을 만날수 있지만...
이렇다보니 판 자체가 노는 사람끼리만 노는 분위기도 커서 벽 느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