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숲 테마 설정은
죄보 스토리에서 모든 것이 끝난 후일담에서 디아벨스타가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인형극이라는 설정(그래서 마함 일러가 인형극식)인데
기존 카드일러로는 리제트(=디아벨제) 혼자 트롤링 한 것 처럼 보여졌는데
밸류어블 북 설정상으로는 리제트랑 아스테랴(=디아벨스타) 둘 다 유혹에 넘어가서 더블 트롤링 한 것으로 밝혀져서
화자(=디아벨스타)가 은근슬쩍 자기 잘못축소화 시킨 것 처럼 보여지게됨
결국 파워디지몬의 -리키- 했는 것 처럼 음해가 이뤄지고있다
내가 실수해서 엄마랑 언니들 죽게 만든 썰 푼다
그렇다고 고양이가 말을 하겠습니까
자서전 자기가 유리하게
그렇다고 고양이가 말을 하겠습니까
자서전 사기였네 ㅋㅋ
자서전 자기가 유리하게
역시 싹수가 보였음 화염카르텔!
내가 실수해서 엄마랑 언니들 죽게 만든 썰 푼다
역시 죄보가 맞았어!
이런 샹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 있는 죄보
근데 후반 가서 리제트가 트롤 많이 하긴 했어...
처음부터 아스테랴랑 같이 동맹 맺고 싸웠으면 더 쉽게 이겼을 텐데 괜히 혼자 가서 설치다가 졌으니까...ㅋㅋ
또 이러신다 이불이나 덮고 자요
'그 긴거 ' 시동키인 겜망추가 더 샹련 되봐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