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PD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김장겸 전 사장 등 전·현직 MBC 경영진이 자신들의 휴대전화를 집단적으로 파쇄하고 새 휴대전화로 교체한 사실이 드러나 대규모 ‘증거인멸’ 논란이 일고 있다. ==================== 후달리셨세여? 통화기록이나 문자 등이 노다지 금광 인가부지?
온갖 나쁜짓 다 하다가 처벌받게 되면 조직적으로 증거인멸하고 두꺼운 낯짝으로 떵떵거리고...얘네들은 하루빨리 구속해서 가중처벌해야 한다..
아....
참나....
닭구네도 파쇄기 돌리드만
엠빙신네도 파쇄기네.....
통화 기록이란게
한쪽만 남는 건 아니니까
디비 파면 분명 나올 것임!!!!
맘 같아서는
저것들 전부 마라도 앞바다에다 버리고 왔으면 좋겠다는
통화기록은 통신사 서버에 남는 거 아닌가?
휴대폰 파쇄한 넘들 통화기록브탁 빨리 영장청구해서 확보하시길.. 카톡 서버도 확보하시고..
문자나, 이메일 이런 건 엊ㅅ겠지만..
대단한 놈들입니다. 전투력이 상승하네요..
구린게 있는거는 확정이네?
신천지판일거같아....
그니까 새로 폰 개통한 놈들꺼 통신기록 영장을 신청하면 된다는거지?
숨기는자가 범인이다
손도 같이 집어넣어라!
저런일이 거의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는데
법원은 맨날 증검인멸의 우려가 없다네 ㅋㅋㅋㅋ
싯팔 드러워서 참
핸드폰에 ㅇ동을 감춰났나
파쇄전에 문자 통화기록 백업해놓은거
새폰에 복원하고 걸려라
법인 폰이라면 범죄행위일듯한데..
그전에 황교안이 청와대에 사들인
비정상적인 숫자의 문서파쇄기부터
용도와 사용처를 밝혀야 합니다.
미국이 문서파기나 훼손 조작 등에 대한 처벌이 어마어마해서 감히 조작이나 파기등을 할 생각도 못한다는데
우리도 이번 기회에 엄청 하드하게 법개정을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