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잘팔리면 한글화 해준다니까 ㅋㅋㅋㅋ' '진짜 잘팔렸네? 한글화 해줌' '오, Korean. 한글화 안해줘도 엄청 사주셨다면서요? 한글화 했습니다.' '했다고, 빨리 가서 게임 켜'
유저 패치 거의 끝내가는 상황에서 공식 패치 나와서 유저 번역팀들도 당황했다던 그 패치
CDOR ".....어.....더빙?"
닌텐도 ㅅㅂㄴㄷ아 번역은 일판기준이면서 왜 립싱크는 영음이야
왕눈도 제노크도 시발 왜 기동음성이 영어야!!!
CDOR ".....어.....더빙?"
유저 패치 거의 끝내가는 상황에서 공식 패치 나와서 유저 번역팀들도 당황했다던 그 패치
다는 아니고 한 70% 정도?
난 위쳐 3.
위쳐2가 차후 한글화된 상황이긴 했지만 당시에 그정도 규모의 RPG 게임이 한글화로 동시 발매된다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음.
베데스다 그 딴 똥겜하지 말라고 한글화 조까는 어둠의 친한파
토도로키 하와도상
발더스3는 진짜 레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