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초반은 자극적인 소재로 웃기게 가다가 갑자기 흑막으로 나타난 거대 기업 같은게 꼬이고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미티가 다음 작품 하고 싶어지면 소드마스터로 땡처리 엔딩 남기한 시절부터 패턴이 똑같음
겜판소의 김원호 같은 놈이군
나는 비슷한 이유로 하일권이 진지한 작품 쓰면 절대 안 봄
내가 김창남이랑 방과후 전쟁활동을 둘 다 봤거든...시발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