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캐논DSLR에서 a7c로 소니를 입문하게 됐습니다.
가지고있는렌즈가 없어서 a7c+mc-11+탐론 70-200 f2.8 a009를 쓰고있는데요 주간에도 AF가 해매는 경향이 있고 의도한대로 사진이 찍히려면 빌다시피해야되서
역시 이걸론 동체촬영에서 큰벽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래서 같은화각렌즈를 하나 더 들일까 생각하고있는데
출시된지는 오래됐지만 네이티브인 애기유령이 나을까요? 아니면 최신렌즈에 속하는 탐론 70-180 F2.8 VC가 나을까요?
조리개값은 제쳐두고 주간촬영시 AF속도에 따라서 결정하고싶습니다
두개다 사용해보신분들이나 여러 조언주실수있는 분들의 답글부탁드립니다!!
EF마운트 쓰실거면 메테본즈5어댑터가 제일
낫고 mc-11 은 시그마 ef마운트는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소니 e마운트는 소니든 탐론이든 다 빠릿할거에요
네이티브가 가장 좋다고 하실텐데 탐론도 바디를 만들지
않는 회사다보니 소니바디가 네이티브다 싶을만큼 잘 잡더라고요
애기유령이면 70200G 이야기하시는 걸까요? 70200G랑 탐론 70180 모두 2세대 신형 나와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70-200G 1세대랑 70-180 G2를 비교하고있었습니다by SLR공식앱
둘다 af는 큰차이 느끼기 어려우실걸요? 조리개가 밝은 70-180 추천 드립니다만 코흘림이 조금 있어서 촬영시간이 길거나 동선이 긴 분이라면 70-200g 추천요
아무래도 최신 렌즈가 더 좋은면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니바디에서 최신렌즈들의 빠릿함은 거기거 거기...큰 차이 못느끼실거에요.
그리고 서드파티라지만 탐론 최대주주가 소니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