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이 약간 메인스토리 감정선을 해치는 느낌으로 나와버렸는데
에피소드 시작하자마자 버터/코미 사이드로 우체통에 편지놓고 돌아오면서 만담하다가
이상한 소리 들리고 촌장님이랑 슈/로 나오고 폴랑 나오는걸 버터코미 시점으로 보여줬으면
검열하면서 감정선까지 살릴수 있었던거 아니냐고
솔직히 일단 만들어놓고 좀 심했나 싶어서 어거지로 끼워넣은거처럼 보였거든.
천재인데?
순한맛이 약간 메인스토리 감정선을 해치는 느낌으로 나와버렸는데
에피소드 시작하자마자 버터/코미 사이드로 우체통에 편지놓고 돌아오면서 만담하다가
이상한 소리 들리고 촌장님이랑 슈/로 나오고 폴랑 나오는걸 버터코미 시점으로 보여줬으면
검열하면서 감정선까지 살릴수 있었던거 아니냐고
솔직히 일단 만들어놓고 좀 심했나 싶어서 어거지로 끼워넣은거처럼 보였거든.
천재인데?
개그 느낌으론 잘 나오긴 했는데
순한맛-본맛 순으로 봤으면 몰입좀 깨졌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