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의 공격을 피해 달아나던 토르..
헬라의 공격을 받고 이세계로 불시착하게 되는데....
이세계 헌터의 삶에 나름 만족한 토르
해머 너프로 마음 고생을 하게 된다...
그 순간..!!
"네가 망치의 신이더냐!"
"차액(스톰프레이커)을 쓰거라!"
"살아계셨군요 아버지!!"
"그러면 차액을 쓰겠습니다!"
"사실 나였어 형!"
"오.. ㅅㅂ 로키... 대충 예상은 했단다."
"너라도 살아 있어 다행이다."
"사실 나만 온게 아니야 형.."
"반가워 동생들"
"나도 따라왔단다"
"하.. ㅅㅂ.... 로키......"
그렇게.. 토르 패밀리의 험난한 헌터 생활이 시작되는데...!!
출처 : 내 몬헌 와일즈 커마
토르 : 누님 상처 그만 먹어요!! 저 도강 켜야 한다고요!!!!!
미묘하게 닮아서 더 웃기네 ㅋㅋ
금손인데?!
토르 : 누님 상처 그만 먹어요!! 저 도강 켜야 한다고요!!!!!
금손인데?!
ㄱㅅㄱㅅ
미묘하게 닮아서 더 웃기네 ㅋㅋ
그럼 헬라랑 로키는 쌍검인가? 오....
아무튼 가족들 다 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