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앤 블레이드 2 확장팩 나오네

무려 해전 확장팩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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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확장팩 정보

워 세일즈 DLC (6월 17일 발매)

 - 해전 도입: 적선에 승선하거나 충각 돌격, 원거리 공격(발리스타도 존재) 가능

 - 팩션 추가와 지역 확장: 노르드 팩션 추가. 북부 지역 확장. 섬과 연해 및 광활한 바다로 구성

 - 기상 시스템: 폭풍과 무역풍 같은 기상 시스템이 도입되어 순풍을 타면 더 빠르게 이동하거나 기상 악화로 병사들이 점점 소모되는 시스템

 - 새로운 무역: 새로운 교역품과 함선 생산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해안 도시/마을들은 더 부유해질 수 있지만 해군과 해적의 침략을 막아내야 함. 해상 봉쇄 기능으로 적 증원군과 보급 차단 가능

 - 함대 구축: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18종류의 함선. 공성 무기/화물칸/돛/충각 등을 커스터마이징. 조선소는 문화와 발전도에 따라 함선 생산. 적선을 나포하거나 선수상 획득

- 캐릭터 성장: 노르드풍 헤어스타일/수염/문신. 항해/전술/경영을 강화하는 3가지 신규 항해 스킬. 창/검/도끼/방패 등 새로운 장비. 해전에 특화된 신규 병종 트리. 해양 배경을 가진 새로운 동료

- 새로운 퀘스트라인: 해전을 배우고 해적 연합을 상대로 하는 새로운 퀘스트라인

- 오디오: 지중해와 노르드풍의 음악과 환경음

기본 게임 패치

 - 스텔스 시스템: 경보를 울리지 않고 지하감옥에서 포로 구출. 적들은 소리와 움직임을 감지하고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경고. 어둠과 높낮이를 이용하고 장비와 속임수 스킬을 이용하여 효과 향상. 주의끌기/시체 숨기기 가능

 - 인카운터 도입: 여행 중에 무작위 이벤트 발생

고요한 삶

당신의 영지를 지나던 중, 휘하 블란디아 하사관들이 밭일하는 농부들을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그들은 "이곳저곳 방랑하는 삶에 지쳤다"며 어딘가에 정착해 가족을 꾸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아직 복무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만약 그들이 당신의 영지에 정착한다면 지방 민병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사르고트(Sargot) 근처 땅을 구매하도록 장려한다.

2. 에티르푸르드(Etirfurd) 영지 근처 땅을 구매할 자금을 주되, 지방 민병대 훈련을 담당하는 조건으로 한다.

3. “미지급 급여를 포기한다면” 해고를 허용한다.

4. 요청을 거절한다.

 - 프로젝트 개선: 도시와 성의 프로젝트가 개선되어 프로젝트 간의 밸런스를 맞추고 새로운 프로젝트 추가

 - 게임 시간 흐름 선택 기능: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거나 더 느리게 흐르도록 조정할 수 있음

 - 교섭 기능: 직접 군대를 이끌고 가지 않고 교섭단을 보내서 여러 협상 및 상호작용 가능

 - 캐릭터 불러오기/내보내기 기능: 세이브 폴더 내 캐릭터 파일을 편집하여 장비/특성/이름/문화 등을 자유롭게 조정하고 콘솔 창으로 이를 불러올 수 있음

 - 새로운 무기: 슬링

 - 창대세우기 기능 개선: 더 정확한 조준과 더 나은 모션과 함께 창병들이 창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기병대 돌격 방어에 더 효과적

 - AI 개선: 더 정확한 근접 무기 사용. 말을 탄 AI의 지그재그 이동 감소 및 경로 탐색 개선. 이동 중인 표적에 대한 원거리 AI 명중률 향상. 원거리 AI가 아군을 더 잘 감지하고 이를 회피하여 발사. 공성 AI를 개선하여 명령을 받은 궁수들이 적에게 지나치게 접근하지 않도록 조정

 - 모드 지원 강화: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공격(총기 모드를 위한 개선). AI의 공격 및 무기 선택 의사결정 프로세스 개방. 캠페인 시간 설정 커스터마이징. XML 에디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