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 내용물이 악마만 아니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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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타냐 데그레챠프의 속사정을 처음 알게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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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쟁자야말로 자기가 원하던 꿀보직에서 편안한 후방근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
뭐..? 7살 여아 타냐쨩 속 사정...?
경쟁자 떨어뜨릴려고 약간 MSG 쳤다가 후폭풍 오는중
솔직히 착각물 원탑이라 생각함
뭐..? 7살 여아 타냐쨩 속 사정...?
작가가 hal 인가
'타냐 집안에 산다'
내용물이 중년 아저씨가 아니라 적어도 삶에 찌든 중년 아줌마였기만 했어도
경쟁자 떨어뜨릴려고 약간 MSG 쳤다가 후폭풍 오는중
그 경쟁자야말로 자기가 원하던 꿀보직에서 편안한 후방근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
솔직히 착각물 원탑이라 생각함
본인은 어떻게든 후방가서 쉬고 싶다고 어필 하는데
위에서 이해를 안 해줌
사실 알면서 안해주는거 아닐까
크흑... 데그레챠프는 정말 참군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