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사카와 마법상자 안에 몇시간째 갇힌 상태에서,토오사카가 소변 마려운걸 참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위로랍시고 한 발언
여친이 어깨 결린다니까 '니가 어깨가 결릴만큼 가슴이 크냐?고 발언
남주인공이 주둥이로 먼저 선빵쳤음
토오사카와 마법상자 안에 몇시간째 갇힌 상태에서,토오사카가 소변 마려운걸 참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위로랍시고 한 발언
여친이 어깨 결린다니까 '니가 어깨가 결릴만큼 가슴이 크냐?고 발언
남주인공이 주둥이로 먼저 선빵쳤음
보석검사용하니 주얼세이버라고 합시다
중요 키 아이템이 칼이니까 세이버 맞음
타케우치가 그리면 다 세이버 페이스 아니냐는 나쁜말은 ㄴㄴㄴ
쟤도 세이버 인가요?
보석검사용하니 주얼세이버라고 합시다
중요 키 아이템이 칼이니까 세이버 맞음
타케우치가 그리면 다 세이버 페이스 아니냐는 나쁜말은 ㄴㄴㄴ
정답인거 같네요
맞을만 했네....
저 때 시로면 미츠즈리한테 치한 정도는 한 번 당해봐야 좀 여성스러워진다는 드립 치던 때 아닌가
친한 사람 일부랑 얘기하다 보니까 대화법이 노빠꾸인가
근데 린 정도면 폭력계 히로인 중에선 비교적 덜 폭력 적 인 편임...ㅋㅋㅋㅋㅋ
4화에서는 '마음의 군살'이라는 표현에 "살쪘단 거야?"라고 물어온 시로에게 미소를 날려 공포에 질린 시로가 정좌를 하고 반성하게 만들었다.
본성 알고 난 다음엔 토오사카 대하는 수위가 동성친구 1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