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을 60년 넘게 살았길래..경찰에 구속되어 며칠째 집에 못들어가고 있는데..가족들이 모를까요?경찰에 신고라도 했으면 '구속되어 있네요' 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을 터인데..가족들이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것 보면..이게 바로 완벽한 2찍의 삶인가보네요..
어디서 꼬순내가 아이 꼬셔... ㄷㄷㄷ
가족에게도 외면 받는 삶
한심... ㅋ
나의 구속을 가족에게 알리지 말라.
ㅋㅋㅋㅋㅋ
치과의사도 병신이 있다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지금 하는거보니 곧 다 석방될듯 보이는군요
소설은 일기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