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아니라 여럿일지도 모르겠음
일단 대놓고 펜리르가 모티브인 란
역시나 니드호그 티가 팍팍나는 비비
전쟁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그 발단을 만드는 오딘처럼
우로스를 막으려 했지만 비극을 되풀이한 디아나
여전히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떡밥을 계속 보여주는 우로스
라그나로크 때 여러 재앙과 괴물이 동시에 일어난 것처럼
여러 사도들과 나라들이 연합해서 이 재앙을 동시다발적으로 제압하는 구도로 가지 않을까 생각 중
그런데 이러면 누군가 수르트의 역할을 맡아야 하는데 이프리트는 수르트 만큼 난폭하질 않아서
교주만 죽어나가겠네
실제로 리뉴아가 만들어진 세계에서는 엘리아스 전역에 겨울이 계속 되어 엘프들만 간신히 남아 리뉴아를 완성했던 거 같은데
구러고보니 그윈이랑 델리아가 온 밖이 니블헤임으러 생각되던데 얼음뿐인세계 라고 해서
교주는 또 발두르 느낌나서 발두르 마냥 한 번 죽거나 크게 다치고 시작할 지도 모름
교주만 죽어나가겠네
교주는 또 발두르 느낌나서 발두르 마냥 한 번 죽거나 크게 다치고 시작할 지도 모름
구러고보니 그윈이랑 델리아가 온 밖이 니블헤임으러 생각되던데 얼음뿐인세계 라고 해서
실제로 리뉴아가 만들어진 세계에서는 엘리아스 전역에 겨울이 계속 되어 엘프들만 간신히 남아 리뉴아를 완성했던 거 같은데
비비는 에피카가 열쇠
만약 이 전개로 간다면 다야랑 자매들이 비비를 막는 역할일 것 같음
양엄마 역할을 한 다야랑 비비의 친자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