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3 한국어화 발매했을 때임 당시 정보게시판에 PC판 내면 망한다 PC는 어차피 다 복돌로해서 다음 시리즈부터 한국어화 안될거라는 댓글 엄청 달렸는데 당연하게도 삼국지13은 PC판이 더 잘 팔렸음..
요새는 복돌이 더 귀찮고 위험한 시대인데
무슨 옛날 고릿적 얘기만 줄창 해대는건지 모르겠다
걔네들은 한국어 더빙이 싫으면 게임 옵션 창에 들어가 바꾸는게 아니라
해외판을 따로 주문하는게 당연하지 않냐고 생각할 틀딱들이야
원래 pc판이 근본인데
그리고 일단 저런류 게임은
키보드 마우스가 편해
원래 pc판이 근본인데
그리고 일단 저런류 게임은
키보드 마우스가 편해
요새는 복돌이 더 귀찮고 위험한 시대인데
무슨 옛날 고릿적 얘기만 줄창 해대는건지 모르겠다
걔네들은 한국어 더빙이 싫으면 게임 옵션 창에 들어가 바꾸는게 아니라
해외판을 따로 주문하는게 당연하지 않냐고 생각할 틀딱들이야
아직도 옛날에 머물러있으니 플스가 부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ja위질하는거지
기억난다 ㅋㅋ
대체 타 플랫폼에 현지화 되든 팔든 그건 겜사 결정사항인데 지들이 뭔데 와서 개거품 무는지
어디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차트 같은거 퍼와서 ja위질 하면서
자기들이 무슨 시장분석가마냥 떠드는데 솔까 이름 모를 기업들이 더 잘 분석하지 지들이 더 잘아는줄암
정작 플2때 복돌로 난리난건 생각못하나보네
솔직히 요즘 누가 복돌함
복돌이 더 귀찮은 시대가 왔는데
당연히 한국어화하면 잘팔리는데 못믿는게 신기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