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가 죽일듯이 패는데도
슈로도 결국 죽음의 관념을 모르기 때문에
"살려달라"라는 말이 없고 "그만... 제발 그만"이라고 밖에 말 못하는게 디테일이었음
감히 상상도 못한 압도적인 폭력을 차마 표현할 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앵무새처럼
"이러다 죽는다, 살려달라"라는 표현도 없이 "그만, 제발 그만"이라고만....
디아나가 죽일듯이 패는데도
슈로도 결국 죽음의 관념을 모르기 때문에
"살려달라"라는 말이 없고 "그만... 제발 그만"이라고 밖에 말 못하는게 디테일이었음
감히 상상도 못한 압도적인 폭력을 차마 표현할 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앵무새처럼
"이러다 죽는다, 살려달라"라는 표현도 없이 "그만, 제발 그만"이라고만....
저저저 째려보는 디아나 저저 도망쳐!!!!!!!!!!!!!!!
"보고있군요 교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