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만을 동원 했다는게 과연 사실일까???? 아무리 중국이었다지만
데이비드 A 그라프 역사학 교수
맞아, 그 수치는 과장되있다는게 내 주장이야
오 그러면 어느 정도인가여?
이러한 저러한 근거로 싶제 병력은 67만 정도였고 113만은 소집된 남자 전체의 수치라는게 결론이지
오 역시나! 113만은 솔직히 현실성 없는 숫자고 67만은 딱 적당........아니 여전히 햔실성 없는 숫자잖아요?
그러니까 망했지
113만을 동원 했다는게 과연 사실일까???? 아무리 중국이었다지만
데이비드 A 그라프 역사학 교수
맞아, 그 수치는 과장되있다는게 내 주장이야
오 그러면 어느 정도인가여?
이러한 저러한 근거로 싶제 병력은 67만 정도였고 113만은 소집된 남자 전체의 수치라는게 결론이지
오 역시나! 113만은 솔직히 현실성 없는 숫자고 67만은 딱 적당........아니 여전히 햔실성 없는 숫자잖아요?
그러니까 망했지
67만이 쳐들어왔다는 것도 대단하다 시밤 ㅋㅋ
67만이 아니라 6만 7천으로 짤짤이 하면서 국경부터 천천히 깎아나갔으면 모름 ㅋ
67만이 쳐들어왔다는 것도 대단하다 시밤 ㅋㅋ
그런데 십수년뒤에 당나라 이세민이..
67만이 아니라 6만 7천으로 짤짤이 하면서 국경부터 천천히 깎아나갔으면 모름 ㅋ
너무 많은 인원이 너무 빠르게 고구려로 진입했다가
아무것도 못해보다가 후퇴하던 도중 괴멸된거니 ㅋㅋㅋ
더 무서운건
저러고도 몇번 더 침공했다는거다
더 무서운건 고구려는 그걸 방어했다는거고
시대별, 국가별로 병력 집계 방식도 다르고 자료 신뢰도도 다르고 그래서 이건 뭐가 맞다 틀리다 나올수밖에 없긴 함. 근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병력수 100만 이상이라는건 어떻게 봐도 무리긴 하지
합리성으로 이해하면 안 되는...
전설급 고구려가 존나 개쩌는 고구려가 될 뿐
현재 한국 국군 총합이 60만이 안된다
1차 세계대전 이전에 동원된 최대의 숫자라고 했었나.
미친 나라야.
요동성~ㅋㅋ
(효과 : 적군의 병사 수에 상관 없이 진격을 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