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토르
이프리트와 먹을 것으로 시합
이런 저런 모험을 하며 여러 모험담을 남김
디아나-오딘
올파더-쫀짜니
전사들의 신이기도 해서 아주 강함
지혜롭기도 하지만 전쟁과 광기의 신이기도 함
라그나로크를 대비한다며 여러 준비를 했지만 역설적으로 그로 인해 적을 만들어 라그나로크를 초래함.
광기속성
란-펜리르
가족을 빼앗긴 늑대
오딘에게 적대받았지만 죽임을 당하진 않았음
비비-니드호그
세계수를 병들게 하는 용
지하에 사는 용
우로스-슈로-요르문간드
슈로는 티그랑 연이 깊음
요르문간드는 토르랑 자주 엮였음
꾜주니-발두르
빛과 정의의 신, 엘리아스에 나름의 질서와 정의를 가져옴
원래 무적이지만 겨우살이에게 죽음
피로조차 못 느꼈지만 최근 이야기에서 갑자기 피로를 느끼기 시작함
지금 란 상황 딱 구속된 펜리르야 진짜ㅋㅋ
지금 란 상황 딱 구속된 펜리르야 진짜ㅋㅋ
심지어 갇히기 까지 했네
뿔잘린 다야를 티르에 대입하면 완전....
벨라가 헬이라는 말이 있지
유령들 중에 제일 존재감이 큰데 왕관까지 쓰고 존유가 움직이니 유령들이 날뛰니까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