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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근친 쩡의 클리셰 비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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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커진거 맞나?? 걔 고작 손가락 두개로 하고있었는데? 6센치? 아니, 5센치??"



어쩌다 아들이 자기위안을 하는 걸 봤는데


너무 작아서,, 확인한다고 근친 진입,,,



근데


모성애(?)로도 여전히 작아서 들어온지 느껴지지도 않아서


대물인 아빠한테 엄마를 NTR 당함


아빠랑 하며 좋아하는 엄마를 보며 아들은 울면서 몰래 지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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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2025/03/20 14:24

    엄마는 원래.. 아빠랑 하는거잖아

  • Maximo 2025/03/20 14:25

    원래 아빠가 엄마랑 하는게 정상이잖...
    아니 애초에 엄마가 왜 아들걸.. 넣으면 혹시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 츄릇 2025/03/20 14:25

    세상이 세바퀴반정도 돌아버린것인가

  •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2025/03/20 14:24

    엄마는 원래.. 아빠랑 하는거잖아

    (Cp3GKt)

  • 익명-Dg2NzQ3 2025/03/20 14:29

    그게 사회에서 주입된 스테레오타입이라는걸 왜 이해 못하시는겁니까? 즐딸을 위해 필요한 것은 클리페니스쿤니적 발상이라구요!

    (Cp3GKt)

  • Maximo 2025/03/20 14:25

    원래 아빠가 엄마랑 하는게 정상이잖...
    아니 애초에 엄마가 왜 아들걸.. 넣으면 혹시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Cp3GKt)

  • 츄릇 2025/03/20 14:25

    세상이 세바퀴반정도 돌아버린것인가

    (Cp3GKt)

  • 정줄놓은 신학생 2025/03/20 14:27

    저거랑 비슷한 사연이 현실에서 있었지. 근친관계로는 안 갔지만 뭐...
    어느 어머니가 아들의 성기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라고 질문을 올렸던 글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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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AzODA3 2025/03/20 14:27

    이제 며느리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조용히 부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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