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 커진거 맞나?? 걔 고작 손가락 두개로 하고있었는데? 6센치? 아니, 5센치??"
어쩌다 아들이 자기위안을 하는 걸 봤는데
너무 작아서,, 확인한다고 근친 진입,,,
근데
모성애(?)로도 여전히 작아서 들어온지 느껴지지도 않아서
대물인 아빠한테 엄마를 NTR 당함
아빠랑 하며 좋아하는 엄마를 보며 아들은 울면서 몰래 지켜봄
"그게 다 커진거 맞나?? 걔 고작 손가락 두개로 하고있었는데? 6센치? 아니, 5센치??"
어쩌다 아들이 자기위안을 하는 걸 봤는데
너무 작아서,, 확인한다고 근친 진입,,,
근데
모성애(?)로도 여전히 작아서 들어온지 느껴지지도 않아서
대물인 아빠한테 엄마를 NTR 당함
아빠랑 하며 좋아하는 엄마를 보며 아들은 울면서 몰래 지켜봄
엄마는 원래.. 아빠랑 하는거잖아
원래 아빠가 엄마랑 하는게 정상이잖...
아니 애초에 엄마가 왜 아들걸.. 넣으면 혹시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세상이 세바퀴반정도 돌아버린것인가
엄마는 원래.. 아빠랑 하는거잖아
그게 사회에서 주입된 스테레오타입이라는걸 왜 이해 못하시는겁니까? 즐딸을 위해 필요한 것은 클리페니스쿤니적 발상이라구요!
원래 아빠가 엄마랑 하는게 정상이잖...
아니 애초에 엄마가 왜 아들걸.. 넣으면 혹시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세상이 세바퀴반정도 돌아버린것인가
저거랑 비슷한 사연이 현실에서 있었지. 근친관계로는 안 갔지만 뭐...
어느 어머니가 아들의 성기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라고 질문을 올렸던 글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이제 며느리 들어오면 시어머니가 조용히 부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