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맛있으면 친구들데리고와서 손님증가
대신 뭔가 불만있어도 말을안하고 가서 뭐때문인지 모르고 손님이줄지
이를앙다물어2017/11/27 22:57
순대국집 사장이다. 사실이다.
김미끼2017/11/27 22:18
대학가만 가도 훤히 보임
김미끼2017/11/27 22:18
대학가만 가도 훤히 보임
루리웹-31519434612017/11/27 22:18
메뉴 왠만하면 통일 이런건 모르겠는데
정말 다들먹는데 집중하고 바로 나가서 피씨방 간다
[필레몬Vll]2017/11/27 22:18
슬들어갈때만 빼면 최고의 손님이지
유렌2017/11/27 22:21
술 같이 파는 곳은 또 그 술값이 매출 상당부분 차지함
니배즈2017/11/27 22:56
술들어가서 깽판치는건 남녀불문인데
아세피2017/11/27 22:18
머리카락. 진심..
먹느라 귀찮아서 걍 옆에 빼두고 먹음
라이더 흑견2017/11/27 22:56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많은 것도 있음
보컬 Jang2017/11/27 23:08
나도 머리카락은 인간적으로 봐주는 영역이라고 봄
대신 김치에 파리 시체 잇는거 보고는 따졋지 ㅅㅂ
아세피2017/11/27 23:08
이건 따질만 함
루리웹-76992086262017/11/27 22:18
거기에 맛있으면 친구들데리고와서 손님증가
대신 뭔가 불만있어도 말을안하고 가서 뭐때문인지 모르고 손님이줄지
트라우마 생성기2017/11/27 22:57
ㄹㅇ 이게맞음.
불만을 딱히 말안하니까 어느순간 가게망하는것도 순식간이긴함.
주인장이 눈치가있어야되.
nique2017/11/27 22:18
군대 다녀온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정말 저런 사람이 많긴 한거같다.
Manginok2017/11/27 22:55
머리카락은 일단 들어간 거 보면 그게 내 머리카락인지 아닌지부터 확인한다. 물론 내 머리카락 아니어도 그냥 먹고 그 뒤로는 안 감
식신시츄2017/11/27 22:56
국밥집 가서 입에 뭐 넣는 순간 외에 입 열면 '밥이나 쳐무라' 소리 들음
이를앙다물어2017/11/27 22:57
순대국집 사장이다. 사실이다.
긔엽긔저글링2017/11/27 23:03
좋은 고객인데 호갱은 아님
움식질 떨어지면 칼같음
한식중식일식양식2017/11/27 23:10
최고의 손님이기에 최고를 찾으러 다님
아이죄송2017/11/27 23:13
이게 맞음
싸고 양많고 맛있는곳 몇 군대를 돌려서 먹으러 다니기 때문에 질 떨어지는 순간 내 밥집 목록에서 사라지는건 순식간
고오오오오오급시계2017/11/27 23:03
나도 그냥 털같은거 들어가면 걍 빼고 먹음.
저번에 한 두세컵 먹고 보니까 물통에 벌레들어가있길래 저기요 부른 다음 물에 벌레있으니 물 새거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죄송하다 이러길래 그냥 물이나 새걸로 주세요 하고 끝.
우마루2017/11/27 23:15
쿨가이네
루리웹-216976402017/11/27 23:06
머리카락같은건 어쩔수없음 나올수도있지 사람이 하는거니깐 근데 철수세미같은건 위험하니깐 나오면 얘기함
아셀2017/11/27 23:15
나 어릴때 시장에서 팥빙수 거의 다먹고 국물 남는거 먹는 중에 파리나와서 아줌마한테 졸나 따졌더니
미안하다면서 팥빙수 대짜로 다시 갖다줘서 입다물고 열심히 먹고 나옴.
다음에 다시갔는데 또 파리나왔으면 한적 있음. 물론 아주 오래전이고 지금같으면 다르게 대처했겠지만 어릴 땐 뭐 ㅋㅋㅋㅋ
해적왕자2017/11/27 23:16
내가 식당에서 알바 해본바로는
매너는 나이든 사람이 더없음
요즘 어린것들은 예의가 없어! << 이거 진짜 옛말이라던가 꼰대가 지어낸 말 같음
메뉴 왠만하면 통일 이런건 모르겠는데
정말 다들먹는데 집중하고 바로 나가서 피씨방 간다
머리카락. 진심..
먹느라 귀찮아서 걍 옆에 빼두고 먹음
거기에 맛있으면 친구들데리고와서 손님증가
대신 뭔가 불만있어도 말을안하고 가서 뭐때문인지 모르고 손님이줄지
순대국집 사장이다. 사실이다.
대학가만 가도 훤히 보임
대학가만 가도 훤히 보임
메뉴 왠만하면 통일 이런건 모르겠는데
정말 다들먹는데 집중하고 바로 나가서 피씨방 간다
슬들어갈때만 빼면 최고의 손님이지
술 같이 파는 곳은 또 그 술값이 매출 상당부분 차지함
술들어가서 깽판치는건 남녀불문인데
머리카락. 진심..
먹느라 귀찮아서 걍 옆에 빼두고 먹음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많은 것도 있음
나도 머리카락은 인간적으로 봐주는 영역이라고 봄
대신 김치에 파리 시체 잇는거 보고는 따졋지 ㅅㅂ
이건 따질만 함
거기에 맛있으면 친구들데리고와서 손님증가
대신 뭔가 불만있어도 말을안하고 가서 뭐때문인지 모르고 손님이줄지
ㄹㅇ 이게맞음.
불만을 딱히 말안하니까 어느순간 가게망하는것도 순식간이긴함.
주인장이 눈치가있어야되.
군대 다녀온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정말 저런 사람이 많긴 한거같다.
머리카락은 일단 들어간 거 보면 그게 내 머리카락인지 아닌지부터 확인한다. 물론 내 머리카락 아니어도 그냥 먹고 그 뒤로는 안 감
국밥집 가서 입에 뭐 넣는 순간 외에 입 열면 '밥이나 쳐무라' 소리 들음
순대국집 사장이다. 사실이다.
좋은 고객인데 호갱은 아님
움식질 떨어지면 칼같음
최고의 손님이기에 최고를 찾으러 다님
이게 맞음
싸고 양많고 맛있는곳 몇 군대를 돌려서 먹으러 다니기 때문에 질 떨어지는 순간 내 밥집 목록에서 사라지는건 순식간
나도 그냥 털같은거 들어가면 걍 빼고 먹음.
저번에 한 두세컵 먹고 보니까 물통에 벌레들어가있길래 저기요 부른 다음 물에 벌레있으니 물 새거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죄송하다 이러길래 그냥 물이나 새걸로 주세요 하고 끝.
쿨가이네
머리카락같은건 어쩔수없음 나올수도있지 사람이 하는거니깐 근데 철수세미같은건 위험하니깐 나오면 얘기함
나 어릴때 시장에서 팥빙수 거의 다먹고 국물 남는거 먹는 중에 파리나와서 아줌마한테 졸나 따졌더니
미안하다면서 팥빙수 대짜로 다시 갖다줘서 입다물고 열심히 먹고 나옴.
다음에 다시갔는데 또 파리나왔으면 한적 있음. 물론 아주 오래전이고 지금같으면 다르게 대처했겠지만 어릴 땐 뭐 ㅋㅋㅋㅋ
내가 식당에서 알바 해본바로는
매너는 나이든 사람이 더없음
요즘 어린것들은 예의가 없어! << 이거 진짜 옛말이라던가 꼰대가 지어낸 말 같음
여자 한명만 끼어도 회전율 줄음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