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름값이 있어도
일단 인서울대학인 건국대 그것도 공대에서
4.5가 나왔다는거는 대체 사회생활을 얼마나 잘할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서울대 2.3인애는 교수들이 관심도 없을텐데
건국대 4.5면 너 내 대학원생해라 하고 러브(노예)콜 무수하게 들어올 수준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문과쪽도 상상이 안가네... 대체 교수를 어캐 삶아먹은거야..
면접기준이면 최종 졸업학점일거아니야 4.5가....
교수님들이 집착하는 대학원생(예비)가 되어버렸는데요? 소설제목 나오는 급아님?
웬만해선 후자 아님?
컴공도 학점 안 보기로 유명한데, 내 근처에 잘하고 대외 활동 많이 하던 애들은 일단 다 학점 좋았음
내가 저런 적이 있었는데 후자를 뽑음.
후회안함 개잘함
내 기준으로는 같은 대학 들어갔다고 같은 수준의 사람은 아니라 봐서 후자다
성인 상대로 해도 대게 건국대 찍을거 같어
4.5가 뉘집 이름도 아니고 건국대가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건국대 에타에서 설문조사 한거여서 반반 나온거 같은데
2.3이면 도태를 넘어서 아예
출석조차 제대로 안한 수준 아님?
ㄹㅇ 일머리 개쩌는존재..
내가 저런 적이 있었는데 후자를 뽑음.
후회안함 개잘함
ㄹㅇ 일머리 개쩌는존재..
내 기준으로는 같은 대학 들어갔다고 같은 수준의 사람은 아니라 봐서 후자다
웬만해선 후자 아님?
컴공도 학점 안 보기로 유명한데, 내 근처에 잘하고 대외 활동 많이 하던 애들은 일단 다 학점 좋았음
솔직히 동일계열에서 서울대 2.3이면 학원업계 말고는 글쎄차라리 건대 4.5가 더 전문적일 거 같은데...
후자
건국대 에타에서 설문조사 한거여서 반반 나온거 같은데
성인 상대로 해도 대게 건국대 찍을거 같어
4.5가 뉘집 이름도 아니고 건국대가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는 지거국이어도 4.5 뽑았을듯
공대 평점 4.0 이상 찍는거도 이미 개어려움
2.3이면 도태를 넘어서 아예
출석조차 제대로 안한 수준 아님?
애초에 능력은 엄청 좋은데 학교 들어가서 개떡같이 한거면 나중에 회사에서도 비슷할거 같은데 후자는 건국대정도면 충분히 공부 엄청 잘하는애인데 학점이 저정도면 걍 후자가 답임
건대에서 4점 나오는 애는 서울대 가서도 최소 3.5는 나옴
대학교 등급이 나뉘긴 하지만 결국 커리큘럼은 비슷하고 아무리 상대 평가라고해도 D 나오는건 아무런 노력을 안했다는것
어짜피 회사도 마찬가지 재능이 좋으면 좋긴 하지 근데 와서 노력 안하면 어떡할건데
재능있음 회사에서 안뽑아줘도 본인이 때 되면 노력해서 성공하는데 그거 기다리자고 회사가 뽑을 이유가 없음
2.3 학점은 학고도 좀 맞아야하는데 ㅋㅋ
4.5가 너무 큼
당연히 후자1지
대학 간판빨이 있지만 그건 중간은 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대학 등급 떠나 그 안에서 착실히 사는것도 중요함
2.5면 걍 학교 안다닌거나 마찬가지고
난 닥전
2.3 뽑음
4.5 찍은 애들 협업 사회성 일 시켜보면 점수 높은 애들이 더 문제 있었음
4.0도 아니고 4.5?? 어느 대학이든 거름
4.0이면 몰라도 4.5는 교수한테 겁나잘보였다는건데 사회생활은 기똥차게 하지않을까싶은데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정도급되면 자기관리 잘해서 경력쌓으면서 이직 엄청 자주할거같기도 하다.
솔직히 학점 4.5가 좀 크긴 한듯???
요샌 학점 포기도 안 된다던데 4.5면 진짜 건국대보다 좀 더 낮은데여도 뽑을만 한거 같은데
후자 3점대면 모르겠는데 2점대는 성실성이 의심됨
닥후
대학이라는 타이틀이 결국 학창시절을 얼마나 착실하게
보냈냐는 지표정도인데 학점이 저러면 대학간판이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
황밸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