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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픈것도 아닌데 당췌 왜저랫던거지 ㅋㅋ
술도 꼴았겠다 귀찮았겟지
그래도 취재가 시작되니 하던짓 안하면 저 프로 나온 빌런중 상급이야....
나도 비슷한 건수 있었음. 아파트에서 누가 자꾸 페트병이랑 자질구리한 쓰레기를 버리니까 페트병은 쓸데 없이 소리만 크고 쓰레기는 피해주니 1층에서 늘 곤욕만 치뤘는데... 나중엔 아파트 화단이라지만 누가 콜라병(유리병)을 버리니까 충돌하면서 퍽 소리 크게 나니까 이젠 도를 넘었구나 싶어서 신고를 통해 범인 잡음
그리고 그 뒤론 두번다시 발생 안됨. 뭐든 확실히 조져줘야 안하게됨
참고로 범인은 12살의 저였습니다 데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