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던거만 잘하면 좋겠는데 베타방식 비디오에, 메모리스틱, 이번에는 4.4mm 포트라니...
3.5mm 포트도 없애는 시대에... 워낙 이런 방면으로는 신통방통한 생각을 많이 내서 귀추가 주목되긴 한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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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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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만 해지니 병이 도졌음...
음질 좋아지는 메모리는 좀 팔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작한건가.....ㄷㄷㄷ
애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린듯...
ㅋㅋㅋㅋㅋㅋ
메모리카드 따라서 음질변화 있다고 한 넘들임...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되는 넘들임
4.4mm 밸런스드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소리는 정말 좋습니다. 차이 꽤 나요.. 그리고 아이보도 신제품 나오더군요.. 저는 망하던 뭐던 대기업이 이런 시도를 계속 한다는게 대단해보이네요... NX1 같은 휼륭한 카메라를 만들어놓고도 장사안된다고 바로 접어버리는 어디보단 훨낫지요..
보통 밸런스연결시 출력이 상승하기때문에 음질좋아졌다는 착각을 할수있죠
출력때문에 착각할정도로 바보는 아닙니다.. 뭐 음질이야 개개인의 맘속에 있는거니까..
착각이라뇨? 사람 귀 구조가 그런건데요? 오디오에서 제일 한심한 비교가 변인통제안하는거
볼륨레벨매칭안하는거죠
네 알겠습니다..
와.
오디오쟁이지만 이 글 추천 추천.
아니 좀 삐딱하게 쓰긴했는데 밸런스단자 자체는 좋은게 맞습니다.
도랏맨
잘된다 싶은면 이상한짓 하는게 소니 특기죠 ㅋ
그냥 잘들리는 고막을 만들어
4,4 저건 소니 독자규격인가요?
일본 전체에서 쓰이는 규격입니다.
서비스나 잘 하라고 전해 주기 바랍니다.
지들이 생태계 주도하는줄 늘 착각
또 독자규격을 --;;
메모리 약파는것에 비하면
밸런스단자자체는 훌륭하죠.. 이런 미니기기보다 에이브이 오디오에 더 활용되면 좋은기술이죠..
프로용오디오에선 다 쓰이는거고
출력상승이니 , 크로스오버톡 이런것보단 밸런스전송은 장거리 전송시 노이즈 감소가 주된목적으로 알고있..
JEITA 표준 규격인 4.4파이라고 본문에 떡하니 써져 있는데 적어도 기사를 가져올거면 작성자는 읽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적당한 가격에 품질 좋으면 누가 뭐랩니까? ㅋ
문제는 꼴에 소니 이름 달았다고 악세사리 겁나 비싸게 받아처먹으니 하는 소리에요...
게다가 저게 나온지 1년 밖에 안되는 규격이라잖아요.
가볍고 품질좋은 3.5파이도 쎄고 쎘고 소리 짱짱한 5.5파이 있는데 그 사이에서
저 규격이 얼마나 대단해서 시장성을 버텨주겠어요??
언밸런스드 출력은 고급 오디오 시장에서 요새 한창 떠오르는 기능입니다.
님 의견대로라면 USB Type-C 같은 것도 의미가 없겠네요.
그래도 3.5 단자와 병행하니까 다행인데 WM단자는 정말 노답이죠...충전 데이터 이동 모두 WM단자를 통해야 하니..
하여간 표준 만들기에 미친놈들이라니깐..
JEITA규격이라고 해봐야 예전 소니 Beta 방식 비디오테잎처럼 끝날꺼같은 포맷이네요.
밸런스 출력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는데
소니에서 4.4로 새로만들었을뿐.....
규격이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고 가격이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고 회사가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고..
다양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에 도리어 칭찬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싶네요..
돈이 안되면 철저히 버리는것보다 뭔가 시도를 한다는것은 좋은것이니까요..
그 혜택은 결국 소비자의 몫인거죠.. 그게 뭐가 문젠가요? 절대적으로 써야하는 필수품이 아닌데..
악세사리 겁나게 비싸게 받아먹는건 고프로나 애플이나 뭐 매한가지죠..
3.5아답타 만들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