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개인이 낼 수 있는 후원금의 최고액인 5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지난 주말 문 대통령의 '취임 200일'을 기념해 1000여건의 후원금을 모금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취임 200일을 맞았다.
후원회 관계자는 이같은 후원금 모금에 대해 "주말에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께서 문 대통령의 취임 200일을 기념해 2만원, 20만원, 22만원 등의 후원금을 모금했다"며 "주말에만 계좌로 들어온 후원건만 1000건이 넘었다"고 전했다.
반면 다른 야당의 경우는 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과 정의당 등 비교섭단체 등은 다소 이른 시기에 후원회를 설립했으나 현재까지 모금액이 비교적 미미했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아직까지 후원회를 꾸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꿀오소리들 엄지엄지척~!!
씐난다!!!!
더민주 흥해라!
야당들 또 천막당사 써먹을라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쟤들 내년 지선 겁나 겁나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