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뛰어다니니
찍기 힘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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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진 찍기 힘드네요..ㄷㄷㄷ
이제 뛰어다니니
찍기 힘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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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는 고사하고 촛점만 맞혀도 감사하죠 ㅎㅎ
실력이 부족해서
초점도 못맞추겠네요.^^;;
흔들려도 좋네요..
감성사진이라고 ja위해 봅니다.^^;;
그래서 소니A9가 출시되었죠...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저도 아이사진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물량으로 찍자를 추구해서 한장당 30~50장도 찍은적도 많았습니다.
많이 찍고 그중에 고르고 일도 일이지만 나름 샷중에 재미있는 사진이 많아서 이또한 즐거움이였어요.
물론...편집할때 고놈이 고놈인데 뭘고르냐고 어찌나 핀잔을 주던지...
공감됩니다.ㅎㅎㅎ
초점만 잘 잡으면 제대로 감성사진 나오겠네요
집안에 들언오는 빛이 좋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소니 a9로가세요ㅎㅎ신세계를 느끼실겁니다
헐..^^;;ㄷㄷㄷㄷ
a9을 사시면 됩니다.
돈 있으면 사겠쥬..ㅋㅋ
제가 처음 D-SLR 카메라를 사게 된게 아이사진 찍어주려구 였지요.. 셔터랙 없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 그게 벌써 2001년 이야기네요.. 캐논 D30... 5D까지 갔다가 아이가 커서 장농행...
크면 안찍게 되는건가요?
슬프네요..ㅠㅠ
유치원, 초등입학때까지가 피크였고..
그담에는 행사때.. 운동회, 연말 발표회정도..
초등 졸업하면서 활용빈도가 완전 떨어 졌어요..쩝..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ㅠㅠ
제가 썼던 방법인데...
땅바닥에 엎어놓고 찍으시면 됩니다.ㅎㅎ
오...팁 감사합니다.^^ㅋ
귀엽네욤~~~카메라 의식 안하고 있을때 뭔가 작품이 나옵니당
감사합니다.
감도를 더 올리고 셔속을 높이시면 좀 나을듯
넹..^^ㅋ
일부러 옛날 사진 느낌 내신거 같아요 ㅎㅎ
색감을 보정했죠.ㅋ
a9 가 가격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ㄷㄷㄷㄷ
아 이뻐~~
ㅎㅎㅎㅎㅎㅎ
애기 찍자고 A9로 가라니...다들 넘 하시는거 아닌지?....ㄷㄷㄷ
애들 사진은 휴대폰과 셀카봉이 왔다입니다.
장비포럼에 현혹되지 마세요! 가정에 온갖 잡음이 끊이지 않아요!
실내는 렌즈보다 외장플래쉬에 천정바운스가 진리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현명하십니다.^^
그래서 a9의 eye-af가 나왔죠. 눈촛점은 정말 신세계입니다.
현재는 a7m2에 rx100m5 사용중인데요.
몇년 후면 a9를 들일 예정입니다. 내년 초에 나올 애기가 뛰어다니면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요. ㅋ
그렇군요.ㄷㄷㄷ
옛날에 유원지에서 싸구려 필카 팬포커싱으로 찍었던 화질도 안좋은 사진 몇장이 지금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 느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기 사진을 배경 다 날리고 찍으려고 하니까 초점이 잘 안 맞게 되는데요 어디서 찍었는 지 알 수 있게 약간 광각에 조리개 적당히 조이고 찍으면 왠만하면 초점 날아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
꿀팁 감사드려요.^^!
역광에서 a9 eye-af
작동 잘 안됩니다 ㅠㅠ
연사 날리고 한장이면 감사합니다 ㅎ
뭐지 아날로그 감성은?
묘한 매력이있는 사진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