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줘" 혼자 살다 구조 요청‥'고독사' 막는 AI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96498_36807.html
고독사 위기 가구에 인공지능 스피커 보급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평소 날씨나 뉴스 등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고 적절한 음악도 골라주는 인공지능이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고독사를 관리하는 관제센터와도 연결돼 거주자가 하루 2번 말을 걸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는 신호도 알아서 보냅니다.
"나 살려줘. "
특히 "살려줘"라는 말을 듣게 되면 당사자 핸드폰으로 3번 연속 전화를 거는데, 모두 받지 않을 경우 곧바로 119에 신고됩니다.
.
고독사 위기가구는 늘어나는데 복지 인력은 한정돼 있다 보니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아영/울산남구청 복지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서 위험이나 이제 경계가 뜨는 분만 이제 핵심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 그만큼 혼자서 다수의 인원을
효과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겠죠."
전국적으로 지난 2019년 2,949명이던 고독사 사망자는 5년 새 3,661명으로 24%가 늘었습니다.
중년 자게이들이 거동 어려워질 때 쯤 되면
복지 담당이나 구조력도 일정분 AI, 기계로 대체 되거쮸?
https://cohabe.com/sisa/441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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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말하죠,
니가 사람보다 낫다...
사람에게 말할 일 없는 말이 될 듯한 말...
'니가 AI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