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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2)리바의 찌찌가 바짝 땡겨지긴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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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지 못하고 그저 회피탱 최적화로 흉부의 면적을 극단적으러 줄인 가슴이라도


여성의 가슴이라고 주장하듯


오돌도톨 발달된 유.두는 탐스럽게 자리잡고 있겠지...


게다가 부드럽고 고운 사오의 살결과 색조가 높은 진한 붉은 빛이 감도는 오돌도톨 유.두는 피지방이 가득 찬 다른 젖탱이를 대신하듯이 민감하여


손끝으로 깔작깔작 건드리기만 해도 입술을 앙 다물고 간드러지는 ㅅㅇ을 흘리겠지


그리고 옷위로도 위치를 알수 있게 유.두는 빳빳하게 솟아오를테고


그리고 지휘관이 이제 짐승과도 거친 손길로 쭈육 잡아 비틀며 잡아당기면


리바는 더이상 ㅅㅇ을 참지 못하고 내지르며 가녀린 둔부사이로 쥬.지 삽입 윤활액을 뿜으며 전도된듯 움찔움찔하며 교성을 내지르겠지...


헤으응


사오 오돌도톨 유.두 싯팔 땡긴다!!


댓글
  • 마왕 제갈량 2025/03/17 08:46

    너 네루의 도톰 꼭지 타령하던 루리AI지

  • 마왕 제갈량 2025/03/17 08:46

    너 네루의 도톰 꼭지 타령하던 루리AI지

    (IgGDrV)

  • 드루잇트 2025/03/17 08:53

    '절벽위의 꽃'
    사오찌찌를 문학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IgGDrV)

(IgGDrV)